Beta Film, 스페인 신작 드라마 ‘In Vitro’ 국제 배급권 확보… 시리즈 마니아 출격 임박
Beta Film이 스페인 신작 드라마 시리즈 “In Vitro”의 국제 배급권을 확보하며 전 세계 바이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Series Mania 행사를 앞두고 이루어진 이번 계약으로, “In Vitro”는 국제 시장에서의 성공적인 데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 드라마는 현대 사회의 중요한 화두인 난임 문제와 생명 윤리에 대한 깊이 있는 질문을 던지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메시지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In Vitro’: 생명의 신비를 파헤치다
스페인 드라마 “In Vitro”는 37세 생물학자 블랑카(Blanca)가 난임 클리닉에 취직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립니다. 그녀는 고객들의 필요와 위험뿐만 아니라 자신의 내면 깊숙한 곳에 있는 욕망과 불안까지 파헤쳐야 하는 상황에 직면합니다. Marc Crehuet과 Alejandra Guimerà가 공동 제작하고 Crehuet(“Welcome to the Family”, “Greenpower”)이 연출을 맡은 이 시리즈는 “아기가 만들어지는 과정에 대한 따뜻하고, 혁신적이며, 재치 있는 시선”으로 묘사됩니다.
주인공 블랑카 역을 맡은 브루나 쿠시(Bruna Cusí, “Merli”, “All We Cannot See”, “Facil”)는 끊임없이 윤리적 딜레마에 부딪히며 자신의 원칙과 신념을 시험받게 됩니다. 특히 “어떤 수단을 써서라도 아이를 갖고자 하는 욕망을 충족시키는 것이 과연 옳은가?”라는 근본적인 질문 앞에서 고뇌합니다. 클리닉에서 그녀는 뛰어난 실력을 가졌지만 지나치게 이성적인 배아학자 헥토르(Héctor)를 만나게 됩니다. 헥토르의 거침없는 솔직함은 종종 고객들을 불안하게 만들지만, 클리닉의 대표 안드레우(Andreu)는 블랑카의 공감 능력이 헥토르의 냉정함을 상쇄해주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때로는 블랑카의 이상주의가 비즈니스에 방해가 되기도 합니다.
명품 배우들의 출연진
이번 시리즈에는 SXSW 및 고야상 수상에 빛나는 다비드 베르다게르(David Verdaguer, “Perfect Life”, “Away”, “Jokes and Cigarettes”), 디아나 고메즈(Diana Gomez, “Valeria”, “Money Heist”), 마리아 푸할테(Maria Pujalte, “Cland”, “Toy Boy”) 등 스페인의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여 극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입니다.
Beta Film, ‘In Vitro’에 주목한 이유
Beta Film의 히스패닉 및 국제 인수 부문 부사장 피터 로너(Peter Lohner)는 “‘In Vitro’는 제작자 알레한드라 기메라(Alejandra Guimerá)와 마리나 파드로(Marina Padró)가 우리에게 이 프로젝트를 소개한 순간부터 돋보였습니다. 훌륭하고 재치 있는 스토리텔링, 처음부터 응원하게 되는 여성 주인공, 그리고 진정으로 전 세계적인 중요성을 지닌 주제의 독특한 조합이었죠. 이 모든 것이 부부 제작팀의 개인적인 경험에 기반을 두고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었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또한 “‘In Vitro’는 대본 단계에서부터 최종 영상에 이르기까지, 초기의 약속을 충실히 이행했습니다. 우리는 ‘In Vitro’를 전 세계에 선보이게 되어 영광이며 기대가 큽니다”라고 덧붙이며 시리즈에 대한 강한 확신과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명성 높은 제작팀과 파트너십
“In Vitro”는 연출자 Crehuet이 이끄는 Moiré Films와 “The Orphanage”, “The Body”, “The Photographer of Mauthausen” 등의 명작을 탄생시킨 Rodar y Rodar가 제작했습니다. 이들은 Bullfrog Pictures와 공동 제작했으며, 카탈루냐 공영 방송 3Cat 및 HBO Max Spain과 협력하여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는 드라메디(dramedy)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Series Mania ‘Buyers Upfront’에서 전 세계 바이어 만난다
이 드라메디는 오는 3월 23일에 열리는 Series Mania의 독점 쇼케이스 “Buyers Upfront”에 선정된 10개 시리즈 중 하나입니다. 이를 통해 “In Vitro”는 전 세계 주요 바이어들에게 공식적으로 소개될 예정이며, 폭넓은 국제 배급 기회를 모색할 것으로 보입니다.
Beta Film의 Series Mania 라인업
Beta Film은 이번 Series Mania에서 “In Vitro” 외에도 다양한 신작 라인업을 선보입니다. 첫 한국 드라마인 “Snow White Must Die”, 아이슬란드 로맨틱 드라마 “Everybody Loves Horses”, 프랑스 스릴러 시리즈 “A Guilty Affair”, 독일 의학 영화 시리즈 “Simply Elli” 등이 포함됩니다. 또한 London TV Screenings에서 주목받았던 “Gomorrah – The Origins”, “Maxima”, “Patience”, “Barton Vet” 등도 함께 선보여 글로벌 콘텐츠 시장에서의 강력한 입지를 다질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