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인도 애니메이션 거장 툰즈 미디어 그룹이 LG 스마트 TV에 MyToonz FAST 채널을 런칭하며 글로벌 무료 스트리밍 시장에 본격 진출합니다. 풍부한 콘텐츠로 어린이 엔터테인먼트의 미래를 선도할 계획입니다.
툰즈 미디어, 마이툰즈 FAST 채널로 세계 진출 선언
2026년, 인도 애니메이션 거인 툰즈 미디어 그룹이 무료 광고 기반 스트리밍 TV(FAST) 시장에 진출했습니다. LG 전자 스마트 TV를 통해 인도에서 첫선을 보인 전용 채널 ‘MyToonz’는 향후 전 세계 확장을 목표로 합니다. 이번 런칭은 시청 습관 변화에 대한 전략적 대응으로, 어린이 엔터테인먼트 유통의 미래를 선도하려는 툰즈 미디어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줍니다.
연결된 TV 시대의 전략적 대응
툰즈 미디어 그룹의 비스와나트 라오(Viswanath Rao)는 “시청 습관이 진화함에 따라 콘텐츠 제작자 또한 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MyToonz는 “연결된 TV 혁명에 대한 우리의 전략적 대응”이자 “뛰어난 스토리텔링과 스마트한 배급을 결합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FAST 분야를 선도하고 어린이 엔터테인먼트 배급의 미래를 만들어가려는 툰즈의 분명한 의지를 나타냅니다.
25년 이상의 애니메이션 유산과 풍부한 콘텐츠
MyToonz 채널은 툰즈 미디어 그룹이 25년 이상 축적해 온 방대한 애니메이션 라이브러리를 활용합니다. 스튜디오는 매년 10,000분 이상의 콘텐츠를 제작합니다. “Gummy Bear and Friends”, “Zoonicorn”, “Darwin & Newts” 등 국제적 인기작과 인도 고유의 “Tenali Raman”, “Hanuman” 등 다양한 타이틀을 제공하여 폭넓은 시청자층을 만족시킵니다.
아마기(Amagi)와의 기술 파트너십으로 안정적 서비스 구축
MyToonz 서비스의 기술적 기반은 아마기(Amagi)가 제공합니다. 아마기는 전 세계 수십 개국의 방송사 및 스트리밍 운영업체들이 사용하는 강력한 플랫폼을 갖추고 있습니다. 아마기의 스리비디야 스리니바산(Srividhya Srinivasan) CTO는 툰즈의 콘텐츠 전문성과 대규모 스트리밍 인프라가 결합되었다고 설명하며, IP 기반 배달이 지속 가능한 FAST 비즈니스에 필수적임을 강조했습니다.
LG 인디아 스마트 TV 사용자에게 새로운 즐거움 선사
MyToonz는 LG 인디아 스마트 TV 사용자들에게 제공되는 기존 무료 채널 포트폴리오에 새롭게 추가됩니다. LG 전자 인디아의 브라이언 정(Brian Jung) 디렉터는 “MyToonz의 추가로 어린이 장르가 더욱 강력해졌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이 콘텐츠가 가정에 무료로 고품질 프로그램을 제공하려는 LG의 목표와 일치한다며, 양사의 시너지를 통해 더 많은 가정에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글로벌 확장을 위한 야심 찬 로드맵
툰즈 미디어는 MyToonz를 인도 LG 스마트 TV 사용자들에게 먼저 선보인 후, 동남아시아 시장으로의 확장을 계획 중입니다. 초기 목표 지역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필리핀 등입니다. 이후 북미, 유럽, 중동 시장까지 서비스를 확대하여 MyToonz를 전 세계 시청자들이 즐길 수 있는 글로벌 FAST 채널로 성장시킬 예정입니다. 이는 툰즈 미디어 그룹의 글로벌 시장 공략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