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사라 바렐리스가 새 앨범 Good Grief를 발매하고 9월부터 북미 투어를 시작하며 긴 침묵을 깼습니다. 그녀의 음악적 귀환을 조명합니다.
사라 바렐리스, Good Grief 앨범으로 음악계 귀환
2025년 8월 28일, 팬데믹 이전부터 공연과 녹음 활동에서 다소 잠잠했던 사라 바렐리스가 새 앨범 “Good Grief”를 발매하며 오랜 침묵을 깼습니다. 이 앨범은 2019년 “Amidst the Chaos” 이후 첫 스튜디오 앨범으로, 그녀의 복귀를 기다려온 많은 이들에게 큰 기대를 안겼습니다. 앨범 발매에 이어 2025년 9월과 10월에는 북미 극장 투어가 진행되었으며, 뉴욕의 Radio City Music Hall, 로스앤젤레스의 Dolby Theatre 등 주요 공연장에서 팬들을 만났습니다. 이는 그녀의 공식적인 마지막 로드 트립 이후 약 6년 만의 대규모 투어였습니다.
“Good Grief”: 상실과 공감의 깊은 이야기
“Good Grief”라는 앨범 제목이 우연이 아님은 다큐멘터리를 통해 분명해졌습니다. 많은 수록곡들이 그녀가 절친한 친구를 잃고 겪었던 깊은 상실감, 그리고 세상의 전반적인 상황에 대한 감정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사라 바렐리스는 새 앨범에 대해 “이 곡들은 세상을 이해하려는 의도적인 시도라기보다는 일종의 메시지처럼 느껴졌습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녀는 이 앨범이 “어떤 종류의 위로나 카타르시스를 제공하기를 깊이 바랍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선공개 싱글 “Home”, 마음을 여는 초대
앨범의 첫 싱글 “Home”은 앨범 발매에 앞서 공개되었습니다. 이 곡은 앤더슨 쿠퍼의 팟캐스트에서 그녀와 쿠퍼, 스티븐 콜베어가 슬픔과 상실에 대해 나눈 대화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사라 바렐리스는 “Home”에 대해 “이 앨범의 특수성과 깊이를 위한 초대이자 분위기를 조성하는 곡처럼 느껴집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지금 이 순간 정말 필수적인 것 같아요. 인간으로서 서로를 진정으로 알고 이해하려면, 우리는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야 합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다큐멘터리 “Sara Bareilles: Good Grief” 세계 초연
“Good Grief” 앨범 제작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Sara Bareilles: Good Grief”는 2025년 목요일 밤 뉴욕 Beacon Theatre에서 세계 초연을 가졌습니다. 초연 이후에는 사라 바렐리스의 공연도 이어져 특별한 시간을 선사했습니다. 이 다큐멘터리는 앨범이 탄생하는 과정과 그 안에 담긴 깊은 이야기들을 팬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했습니다.
2025년 북미 투어, 주요 도시 방문
Live Nation이 제작한 이번 투어는 2025년 9월 9일 보스턴의 MGM Music Hall at Fenway에서 시작하여 10월 19일 시애틀의 Paramount Theatre에서 막을 내렸습니다. 뉴욕과 로스앤젤레스를 포함하여 워싱턴, 토론토, 필라델피아, 애틀랜타, 신시내티, 시카고, 미니애폴리스, 세인트루이스, 덴버, 오스틴, 휴스턴, 샌프란시스코 등 북미 주요 도시의 중형 실내 공연장을 방문했습니다. 2025년 월요일 정오부터 아티스트 선예매가 진행되었으며, Citi와 Verizon 카드 소지자를 위한 별도 선예매도 이어졌습니다.
앨범 제작 과정과 참여진
“Good Grief” 앨범은 사라 바렐리스 자신이 직접 프로듀싱했습니다. 대부분의 곡은 다큐멘터리 촬영을 위한 초기 세션에서 뉴욕 우드스톡의 Dreamland Recording Studios에서 녹음되었습니다. 드러머 Charley Drayton, 기타리스트 Butterfly Boucher, 키보디스트 Misty Boyce, 베이시스트 Solomon Dorsey, 멀티 악기 연주자 Rob Moose, 그리고 공동 프로듀서이자 레코딩 엔지니어인 Jonathan Low와 함께 작업했습니다. 이후 뉴욕 Long Pond Studios에서 공동 프로듀서 Aaron Dessner와 엔지니어 Bella Blasko가 합류하여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특별한 협업과 수록곡
앨범에는 2024년 고인이 된 시인 Andrea Gibson에 대한 다큐멘터리 “Come See Me in the Good Light”의 사운드트랙으로 이미 공개되었던 Brandi Carlile과의 협업곡 “Salt Then Sour Then Sweet”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곡은 앨범의 깊이 있는 주제와 잘 어우러져 청취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전체 트랙리스트는 사라 바렐리스의 내면세계를 솔직하게 드러내는 다양한 곡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자선 파트너십을 통한 선한 영향력
사라 바렐리스는 이번 투어를 통해 청소년 및 젊은이들의 자살 예방과 정신 건강을 돕는 Jed Foundation과 NAMI (National Alliance on Mental Illness)를 자선 파트너로 선정했습니다. Jed Foundation은 판매된 모든 티켓당 1달러를 기부받았으며, NAMI는 VIP 업그레이드 패키지의 순수익 전액을 기부받아 정신 건강 인식 개선과 지원에 힘썼습니다. 이를 통해 그녀는 음악을 통한 치유뿐만 아니라 실제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음악 외 활동: 브로드웨이와 새로운 뮤지컬
투어 공백기 동안 사라 바렐리스는 다양한 활동으로 바쁜 시간을 보냈습니다. 2021년에는 자신의 뮤지컬 “Waitress”에서 주연으로 다시 출연했으며, 2022년에는 “Into the Woods” 오리지널 리바이벌 캐스트로 브로드웨이 무대에 섰습니다. 또한 소설 “The Interestings”를 기반으로 한 아직 제작되지 않은 뮤지컬 작업에도 참여하며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였습니다. 그녀는 음악과 무대를 오가며 끊임없이 예술적 영역을 확장해왔습니다.
Sara Bareilles 2025년 북미 투어 일정
- 9월 9일—보스턴, MA—MGM Music Hall at Fenway
- 9월 12일—워싱턴, D.C.—The Anthem
- 9월 15일—토론토, ON—Massey Hall
- 9월 18일—뉴욕, NY—Radio City Music Hall
- 9월 21일—필라델피아, PA—The Met
- 9월 24일—애틀랜타, GA—Fox Theatre
- 9월 25일—신시내티, OH—Taft Theatre
- 9월 27일—시카고, IL—Chicago Theatre
- 9월 30일—미니애폴리스, MN—Orpheum Theatre
- 10월 2일—세인트루이스, MO—Stifel Theatre
- 10월 4일—덴버, CO—Bellco Theatre
- 10월 6일—오스틴, TX—Bass Concert Hall
- 10월 7일—휴스턴, TX—The Hobby Center for the Performing Arts
- 10월 12일—로스앤젤레스, CA—Dolby Theatre
- 10월 13일—로스앤젤레스, CA—Dolby Theatre
- 10월 16일—샌프란시스코, CA—Bill Graham Civic Auditorium
- 10월 19일—시애틀, WA—The Paramount Theatre
“Good Grief” 앨범 트랙리스트
- Home
- Just a Kid
- Still Crying
- A Love Story
- Hands Off My Body
- Ladies In A Line
- Heartland
- Capsize Me
- Nervous Breakdown
- Idiot Heart
- Say Leave
- Salt Then Sour Then Sweet (feat. Brandi Carlile)
- Forever
- Wind Is the Weath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