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eries Mania 주빈국 선정

한국, Series Mania 주빈국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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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Series Mania Forum의 첫 번째 ‘주빈국’으로 선정

프랑스 릴에서 3월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Series Mania Forum이 대한민국을 첫 번째 ‘주빈국'(Country of Honor)으로 지정하여 한국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입니다. 한국은 최근 몇 년간 이 행사에 꾸준히 참여해 왔습니다.

한국 콘텐츠의 위상 강화

한국 콘텐츠 산업 진흥을 총괄하는 정부 기관인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은 채널A, CJ ENM, EO Content Group, KBS Media, MBC(문화방송), SLL중앙, 스튜디오S, 와이낫미디어 등 8개 기업으로 구성된 대표단을 이끌고 포럼에 참가합니다.

Series Mania, 한국 콘텐츠의 기여 인정

Series Mania의 설립자이자 총괄 디렉터인 Laurence Herszberg는 한국의 글로벌 콘텐츠 개발에 대한 기여를 인정하여 주빈국 지정을 발표했습니다. 포럼은 3월 20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Series Mania Festival 기간 동안 진행됩니다.

프랑스와 한국의 협력 강화

이번 결정은 프랑스 국립영화센터(CNC)와 가에탄 브륄 회장의 지지를 받았습니다. KOCCA와 CNC는 Series Mania 2024에서 프랑스-한국 교류를 촉진하고 양국 콘텐츠 산업 성장을 강화하기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습니다.

한국 특별 프로그램으로는 ‘Coming Next from Korea’ 세션, 한국 연사의 컨퍼런스 패널 참여, 네트워킹 리셉션 및 추가 이벤트가 포함됩니다.

한-불 수교 140주년 기념

이번 주빈국 지정은 1886년 한불수호통상조약 체결 이후 14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도 담고 있습니다. 이는 작년 서울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방송 콘텐츠 마켓인 BroadCast Worldwide 25주년 행사에서 프랑스를 주빈국으로 초청한 것에 대한 답례입니다.

글로벌 콘텐츠 시장에서의 한국

한국 콘텐츠 시장은 2024년에 431억 달러(약 57조 6천억원)에 달해 2023년의 408억 달러(약 54조 6천억원)에서 5.7% 성장했으며, 세계 8위의 콘텐츠 시장으로서의 위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프랑스에서 한국 콘텐츠 시청률은 넷플릭스에서 전년 대비 200% 이상 급증했으며, 프랑스 전통 방송 채널을 통해서도 확대되고 있습니다.

Series Mania의 기대

Herszberg는 “이번 행사에 특정 국가를 집중 조명하는 것은 처음이며, 영화 및 시청각 제작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과 창의성을 인정받고 있는 한국이 선정되어 매우 기쁩니다. 특히 이번 기념 행사는 프랑스와 한국의 수교 140주년과 맞물려 더욱 의미가 깊습니다. 양국은 풍부한 역사와 문화를 가지고 있으며, 상호 매력과 점점 더 세계화되는 세상에서 관계를 강화하려는 공동의 노력으로 하나 되어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KOCCA의 역할

KOCCA 프랑스 김문주 지사장은 KOCCA가 ‘Squid Game’ 및 ‘Bon Appétit, Your Majesty’와 같은 시리즈를 통해 한국 스토리텔링의 세계적인 확장에 기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세계 최고의 시리즈 콘텐츠 플랫폼 중 하나인 Series Mania가 한국과 프랑스 간의 상호 이해를 더욱 심화시키고 공동 제작 및 투자를 포함한 지속 가능한 협력을 촉진하기를 바랍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Series Mania Forum 소개

2018년부터 릴에 자리 잡은 Series Mania는 최고의 TV 시리즈 행사로 자리매김했으며, 축제에는 10만 8천 명 이상의 관객이, 포럼에는 75개국 이상에서 5천 명의 전문가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84개의 전시업체와 25개의 국제 대표단이 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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