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 캣, 채플 로언 옹호… ‘불편함 편안하게’ 표현 찬사

도자 캣, 채플 로언 옹호… '불편함 편안하게' 표현 찬사
도자 캣, 채플 로언 옹호… '불편함 편안하게' 표현 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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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 캣, 채플 로언의 파파라치 비판 옹호… ‘불편함을 편안하게’ 표현하는 진정성에 찬사

도자 캣이 최근 파리에서 파파라치와 사인 요청자들을 강하게 비판했던 채플 로언을 옹호하고 나섰다. 이 과정에서 도자 캣은 자신이 경계성 성격 장애(BPD) 진단을 받았다고 고백하며, 채플 로언처럼 ‘불편함을 편안하게’ 표현하고 싶다고 밝혔다. 약 7분 길이의 틱톡 영상을 통해 그녀는 이 같은 속마음을 전했다.

도자 캣의 경계성 성격 장애 고백과 채플 로언 옹호

도자 캣은 자신이 ‘아마도 평생’ 경계성 성격 장애(BPD)로 힘들어했으며, 수년간 치료를 받아왔다고 설명했다. 그녀는 채플 로언을 BPD로 진단하려는 것이 아님을 분명히 하면서도, 어릴 적부터 ‘좋아하는 척’하는 법을 배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채플 로언이 ‘자신의 불편함이나 불쾌감, 혐오감을 드러내는 것’ 때문에 비난받는 상황에서 자신과 비슷한 어려움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채플 로언의 진정성과 도자 캣의 찬사

도자 캣은 "나는 채플 로언이 그렇게 하는 것이 정말 좋다"며, "그녀가 사람들 앞에서 불편함을 편안하게 느끼고 자신을 보호하며 솔직할 수 있다는 점이 너무 좋다"고 강조했다. 그녀는 "나는 솔직해지는 법을 배워야 했다. 평생 동안, 대부분의 삶에서 스스로에게 거짓말을 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리고 그녀가 상처 주지 않고 진정한 자신으로 있는 것을 보면… 채플 로언은 본인으로 인해 단 한 사람에게도 상처를 주지 않았다. 이는 나도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파파라치에게 욕설을 퍼붓는 것이야말로 최고의 방법이다"라고 말했다.

파파라치 및 리셀러 문화에 대한 비판

도자 캣은 파파라치와 사인 요청 문화의 미묘한 차이에 대해서도 깊이 있게 파고들었다. 그녀는 특히 팬을 가장하여 사인을 요구한 뒤, 그 물품들을 이윤을 목적으로 되파는 ‘리셀러’들을 지적했다. "이들은 아티스트가 있을 법한 장소에 나타난다"며, "아티스트가 그들을 지나칠 때 아티스트가 무관심해 보이는 것처럼 보인다"고 설명했다. 도자 캣은 리셀러들이 합법적인 사인을 얻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종종 아티스트와 함께 사진을 찍어달라고 요청한다고 덧붙였다. 그녀는 "아티스트들은 그저 잘난 척해서 사람들을 무시하는 것이 아니며, 채플 로언 또한 누구에게도 상처를 주지 않는다"고 결론지었다. "그러니 우리는 그런 비난을 멈출 수 있다. 그녀가 짜증을 내도록 내버려 둬라. 나도 그랬으면 좋겠고, 미래에는 분명 그렇게 할 것이다."

채플 로언의 화제 영상

이번 주 초 화제가 된 채플 로언의 영상은 그녀가 차에서 내리면서 주변 사람들에게 공간을 요구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 속에서 그녀는 "나는 인간으로서 무시당하고 있다"며, "그저 저녁을 먹으러 가려는 것인데, 이 사람들에게 여러 번 나에게서 떨어지라고 부탁했다"고 말하는 것을 들을 수 있다. 이 영상은 Doja Cat의 틱톡 계정에 올라와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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