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한나 자택 총격 용의자 이바나 리세트 오르티즈, 살인 미수 혐의 등 중범죄 기소… 종신형 가능성
35세 플로리다 여성 이바나 리세트 오르티즈(Ivana Lisette Ortiz)가 지난 일요일 리한나(Rihanna)의 자택에 총격을 가한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로스앤젤레스 지방검사장 네이선 호크먼(Nathan Hochman)은 화요일, 오르티즈에게 살인 미수, 세미 자동 소총을 이용한 10건의 폭행, 그리고 사람이 거주하는 주택에 대한 3건의 총격 혐의가 적용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호크먼 검사장은 유죄 판결 시 오르티즈가 주 교도소에서 종신형에 처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그녀의 보석금은 190만 달러 미만으로 책정되었습니다.
이바나 리세트 오르티즈, 중범죄 혐의로 기소
로스앤젤레스 지방검사장 네이선 호크먼은 35세 플로리다 여성 이바나 리세트 오르티즈가 리한나 자택 총격 사건과 관련하여 살인 미수 혐의를 포함한 중범죄로 기소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오르티즈에게는 세미 자동 소총을 이용한 10건의 폭행과 사람이 거주하는 주택에 대한 3건의 총격 혐의가 추가로 적용되었습니다. 만약 유죄 판결을 받을 경우, 오르티즈는 주 교도소에서 종신형에 처해질 수 있으며, 현재 보석금은 약 190만 달러 미만으로 설정되었습니다.
리한나 자택 총격 사건 발생 및 용의자 체포 과정
3월 초에도 리한나의 베벌리힐스 자택은 총격의 표적이 된 바 있습니다. 로스앤젤레스 타임스(Los Angeles Times)는 법 집행 소식통을 인용하여, 3월 8일 오후 1시 15분(태평양 표준시) 총격 신고 당시 리한나가 자택 안에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한 여성이 자신의 흰색 테슬라(Tesla) 차량 안에서 자택 출입문 건너편에서 여러 발의 총격을 가했으며, 한 발은 벽을 관통했습니다. 리한나 자택 출입문과 외부에 주차된 RV 차량에서도 총탄 자국이 발견되었습니다.
L.A. 경찰국 대변인 조나단 드 베라(Jonathan de Vera) 경사는 다행히 부상자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사건 신고 후 경찰은 콜드워터 캐년 드라이브(Coldwater Canyon Drive) 남쪽으로 도주한 흰색 테슬라 차량을 추적했습니다. 911 신고 접수 30분 만에 셔먼 오크스(Sherman Oaks) 쇼핑센터에서 여성 용의자가 체포되었으며, 이 용의자는 35세 이바나 리세트 오르티즈로 신원이 확인되었습니다. LAPD 대변인 아르멘 아리아스(Armen Arias)는 타임스에 오르티즈의 차량에서 ‘돌격 소총 한 정과 탄피 7개’를 발견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녀는 당시 살인 미수 혐의로 구금되었으며, 보석금은 1천만 달러 이상으로 책정된 바 있습니다.
리한나와 A$AP Rocky 가족의 삶
리한나는 파트너인 래퍼 A$AP Rocky(에이셉 라키)와 함께 베벌리힐스 자택에서 세 자녀 RZA, Riot, Rocki와 함께 거주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