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美 데프잼 손잡나 K팝 솔로 향방 주목

마크, 美 데프잼 손잡나 K팝 솔로 향방 주목
마크, 美 데프잼 손잡나 K팝 솔로 향방 주목
Share

전 NCT 마크가 SM 탈퇴 후 한 달 만에 미국 솔로 재데뷔설에 휩싸였다. 데프잼 CEO 팔로우 및 제니아와의 스튜디오 목격이 포착되며 그의 다음 행보에 이목이 집중된다.

마크, SM 떠난 한 달 만에 미국 솔로 데뷔설

전 NCT 멤버 마크가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를 떠난 지 단 한 달 만에 미국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음악 커리어를 재개할 준비를 하고 있다는 추측이 무성하다. 2026년 4월 8일 SM과의 전속 계약이 종료된 직후, 세계적인 힙합 및 R&B 전문 레이블 데프잼 레코딩스(Def Jam Recordings)의 회장이자 CEO인 툰지 발로건(Tunji Balogun)이 마크의 소셜 미디어를 팔로우하면서 이러한 소문에 불이 붙었다. 이는 K팝 팬들 사이에서 단순한 관심 이상의 의미로 해석되며, 그가 K팝을 넘어 글로벌 팝 시장에서 어떤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지에 대한 기대감을 폭발적으로 증폭시키고 있다.

데프잼 CEO 팔로우, 심상치 않은 신호

툰지 발로건은 음악 산업을 이끄는 가장 영향력 있는 주요 경영진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그는 과거 RCA 레코드에서 칼리드(Khalid), SZA, 브라이슨 틸러(Bryson Tiller) 등 현재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는 아티스트들의 성공적인 데뷔와 성장을 진두지휘했으며, 이후 데프잼 레코딩스에 합류하여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다. K팝 업계에서는 이처럼 메이저 레이블의 임원들이 고위급 아티스트를 소셜 미디어에서 팔로우하는 행위를 단순한 친분 과시보다는 향후 중요한 협업이나 파트너십 논의의 시작을 알리는 강력한 신호로 해석하는 경향이 있다. 데프잼은 특히 힙합과 R&B 장르에 대한 깊은 이해와 집중으로 명성이 높으며, 이는 마크가 추구하는 음악적 방향성과도 매우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어 더욱 주목할 만하다.

북미 시장 활동에 유리한 조건들

캐나다 국적의 영어 원어민인 마크는 북미 시장에서 솔로 아티스트로서 활동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유리한 입지를 가지고 있다. 언어적 장벽이 없어 현지 아티스트 및 프로듀서들과의 원활한 소통은 물론, 미국 팬들과의 직접적인 교감에도 큰 이점을 가진다. 그는 2026년 4월 3일 소셜 미디어에 직접 올린 자필 편지에서 “새로운 장을 시작한다”고 명확히 언급하며, 어쿠스틱 기타로 버스킹을 하고 영어 가사로 곡을 쓰는 것에 대한 오랜 관심과 열정을 솔직하게 내비쳤다. 이러한 발언들은 그의 음악적 지향점이 K팝을 넘어 북미 시장을 적극적으로 염두에 둔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확장을 목표로 하고 있음을 강력하게 암시하며, 팬들의 기대를 한층 더 높이고 있다.

제니아와의 스튜디오 목격, 협업 가능성 제기

마크의 다음 행보에 대한 궁금증은 2026년 4월 23일 떠오르는 팝 아티스트 제니아(Genia)가 업로드한 짧은 영상으로 인해 더욱 증폭되었다. 이 영상에는 마크가 미지의 녹음 스튜디오에서 제니아와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되었으며, “Genia x Mark Lee !! When KPop & POP Meet”이라는 의미심장한 문구가 함께 담겨 있었다. 이는 두 아티스트가 단순한 만남을 넘어 본격적인 음악 작업을 함께 진행 중임을 강하게 암시하는 대목이다. 더욱이 제니아는 2024년 데프잼 레코딩스에 합류하여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2026년 4월에는 신곡 “Doomsday”를 발표하며 음악적 역량을 과시했다. 마크와 데프잼 소속 아티스트 제니아의 이러한 우연치 않은 만남은 마크의 데프잼 행 가능성에 결정적인 무게를 실어주는 강력한 증거로 해석되고 있다.

이미 증명된 마크의 솔로 파워

마크는 이미 2025년 4월 SM엔터테인먼트에서 발매한 첫 정규 앨범 “The Firstfruit”를 통해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강력한 존재감과 상업적 파워를 성공적으로 증명한 바 있다. 이 앨범은 발매 첫 주에만 54만 장 이상의 경이로운 판매고를 기록하며, SM 소속 솔로 아티스트 중 역대 최고 첫 주 판매 기록을 갈아치우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그룹 활동을 통해 쌓은 팬덤을 넘어, 마크 개인의 독자적인 음악적 역량과 스타성이 충분히 대중적으로 통하며 강력한 상업적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음을 여실히 보여주는 결과였다. 이미 솔로로서도 검증된 그가 새로운 환경에서 어떤 음악을 선보일지 팬들의 기대는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메이저 美 레이블과의 계약 향방은?

현재까지 마크는 새로운 소속사와의 계약에 대해 공식적인 발표를 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데프잼 레코딩스 CEO의 직접적인 소셜 미디어 팔로우, 그리고 데프잼 소속 아티스트 제니아와의 스튜디오 목격 등 일련의 정황들은 그가 K팝 시장을 넘어 미국 메이저 레이블과의 계약을 통해 글로벌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새로운 장을 열 가능성을 강력하게 시사하고 있다. 그의 음악적 여정에서 다음 장을 위해 과연 어떤 선택을 할지, 그리고 그 선택이 한국과 미국 음악 시장에 어떤 거대한 파장을 불러올지 K팝 팬들과 음악 산업 관계자들 모두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으며 귀추가 주목된다.

이것도 좋아하실 수 있습니다...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