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이 2026년 Pollstar 아시아 투어 차트에서 9,740만 달러 수익으로 1위를 기록하며 ‘New_’ 투어의 대성공을 알렸습니다. 군백기 속 솔로·유닛 활동도 조명합니다.
세븐틴, 2026년 Pollstar 아시아 투어 1위
세븐틴이 2026년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다시 한번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하며 아시아 투어의 새로운 역사를 썼습니다. 미국 콘서트 산업 전문지 폴스타(Pollstar)가 발표한 최신 아시아 투어 차트에서 세븐틴은 총 9,740만 달러(한화 약 1,300억 원)의 투어 수익을 기록하며 당당히 1위에 올랐습니다. 이는 2025년 영국 밴드 콜드플레이(Coldplay)에 이어 2위를 차지했던 기록을 뛰어넘는 성과로, 2025년 8월 1일부터 2026년 7월 31일까지의 집계 기간 동안 아시아 전역에서 세븐틴이 지닌 독보적인 영향력을 입증하는 수치입니다. 이와 같은 대규모 수익은 그룹의 끊임없는 노력과 팬덤의 뜨거운 사랑이 결합된 결과로, K팝 그룹으로서 전례 없는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음을 명확히 보여줍니다.
아시아 투어의 압도적 성과와 기록적인 여정
폴스타의 데이터에 따르면, 세븐틴은 해당 기간 동안 총 661,088장의 티켓을 판매하며 9,739만 달러의 수익을 창출했습니다. 이 놀라운 판매량의 대부분은 2025년 9월에 시작하여 2026년 4월에 대단원의 막을 내린 그룹의 ‘New_’ 월드 투어에서 비롯되었습니다. ‘New_’ 투어는 인천 아시아드 주경기장을 시작으로 홍콩, 싱가포르, 방콕, 필리핀 불라칸 등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 웅장한 스타디움 공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각 지역 팬들에게 잊을 수 없는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특히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Kai Tak Stadium)에서는 K팝 아티스트 최초로 4회 연속 매진 공연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하며 현지에서의 폭발적인 인기를 실감케 했습니다. 일본에서도 반테린 돔 나고야(Vantelin Dome Nagoya), 교세라 돔 오사카(Kyocera Dome Osaka), 도쿄 돔(Tokyo Dome), 미즈호 페이페이 돔 후쿠오카(Mizuho PayPay Dome Fukuoka) 등 주요 돔 투어를 포함, 아시아 전역에서 총 22회의 대규모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아시아 최고 투어 아티스트로서의 명성을 확고히 했습니다.
군백기 속에서도 이어진 뜨거운 팬심과 활동
‘New_’ 월드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세븐틴은 2026년 5월부터 6월 사이, 멤버들의 필수적인 군 복무 전 마지막 대규모 단체 활동으로 팬미팅을 진행했습니다. 교세라 돔 오사카(Kyocera Dome Osaka), 도쿄 돔(Tokyo Dome), 인천 아시아드 주경기장 등에서 개최된 이 팬미팅에는 약 238,000명의 팬들이 운집하며 군백기를 앞둔 멤버들에게 뜨거운 응원과 사랑을 보냈습니다. 현재 세븐틴은 일부 멤버들의 군 복무로 인해 그룹 활동이 최소화된 규모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한은 지난 6월에 전역했으나, 원우, 우지, 호시, 버논, 도겸, 민규는 현재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으며, 승관과 디노는 오는 10월 26일 입대할 예정입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남은 멤버들은 공백을 최소화하고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기 위해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솔로 및 유닛 활동으로 확장되는 세븐틴의 스펙트럼
군 복무로 인한 그룹 활동의 제약 속에서도 세븐틴 멤버들은 솔로 및 유닛 프로젝트를 통해 개개인의 역량을 발휘하며 팬들에게 꾸준히 새로운 음악과 무대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정한과 조슈아는 지난 월요일 첫 EP 앨범 ‘Dreamscape’를 발매하며 팬들의 큰 기대를 모았습니다. 이 듀오는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Inspire Arena)를 시작으로 국내외 6개 도시에서 ‘Journey Into (Dreaming)’ 콘서트 투어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또한, 지난 한 해 동안 호시와 우지, 에스쿱스와 민규, 도겸과 승관, 버논과 디에잇, 그리고 디노 등 세븐틴의 다양한 유닛과 솔로 멤버들이 한국과 아시아 시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이처럼 세븐틴은 그룹으로서의 단단함뿐만 아니라 멤버 개개인의 잠재력까지 무한히 확장하며 K팝을 넘어선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다각적인 활동은 군 복무 기간 동안에도 팬들과의 연결고리를 유지하고, 그룹의 지속적인 성장 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