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팝스타 슬레이터가 후두염과 성대 파열로 영국 및 유럽 투어 잔여 일정을 전면 취소했습니다. 팬들에게 아쉬움을 전하며 내년 공연 재개를 약속했습니다.
팝스타 슬레이터, 영국 및 유럽 투어 긴급 취소 발표
2026년 현재,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던 팝스타 슬레이터가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습니다. 건강 문제로 인해 예정되어 있던 영국 및 유럽 투어 “Wor$t Girl in the World”의 잔여 일정을 전면 취소하게 된 것입니다. 슬레이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직접 소식을 알렸으며, 이는 많은 팬들에게 아쉬움을 안겼습니다. 그녀는 의료진 진단 결과 후두염과 성대 파열 진단을 받았으며, 최소 2주간의 완전한 목소리 휴식이 필요하다는 의료 지시를 따를 수밖에 없다고 밝혔습니다.
목소리 보존 위한 불가피한 결정
슬레이터는 “여러 차례의 의사 방문 끝에 후두염과 성대 파열 진단을 받았고, 최소 2주간 약물 치료와 완전한 목소리 휴식을 취하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이로 인해 목소리에 영구적인 손상을 피하고자 남은 영국/EU 투어를 취소할 수밖에 없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는 아티스트로서 장기적인 활동을 위한 불가피한 선택으로 보입니다. 팝 팬들은 그녀의 빠른 쾌유를 바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팬들에게 전하는 진심 어린 사과와 약속
슬레이터는 투어 취소에 대한 깊은 유감을 표하며 팬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했습니다. 그녀는 “쇼에 오기 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지 잘 알고 있다”며, “어떤 분들은 여행을 오셨고, 어떤 분들은 의상을 준비하셨는데, 여러분이 계획했던 쇼를 보여드릴 수 없게 되어 정말 비통하다”고 심정을 토로했습니다. 또한, “더욱 크고 더 나은 쇼를 선사하기 위해 내년에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 중이다. 꼭 보답하겠다”며 재공연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취소된 공연 일정 및 환불 안내
이번 취소 결정으로 코펜하겐과 함부르크 공연이 이미 취소된 데 이어, 바르샤바, 프라하, 베를린, 앤트워프, 맨체스터, 버밍엄, 글래스고, 브라이튼, 그리고 11월 5일 런던에서의 마지막 공연을 포함한 총 10개 공연이 모두 취소되었습니다. 슬레이터는 지난 수요일에도 목소리 보호를 위해 일부 공연 취소를 발표한 바 있습니다. 티켓 환불은 구매처에서 전액 가능하며, 팬들은 환불 절차에 따라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2026년 기대작: 새 앨범 “Wor$t Man in America” 발매 예고
투어 취소의 아쉬움 속에서도 슬레이터는 팬들을 위한 희망적인 소식도 함께 전했습니다. 바로 새 앨범 “Wor$t Man in America”의 발매 소식입니다. 2026년 12월 4일 RECORDS/Columbia Records를 통해 발매될 예정인 이 앨범은 전작 “Wor$t Girl in America”의 “형제 앨범”으로 소개되었습니다. 이전 프로젝트에서 탐구했던 주제와 아이디어에 대한 대조적인 시각과 신선한 관점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슬레이터의 음악적 여정, 다음 챕터를 기대하며
슬레이터는 독특한 음악 스타일과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전 세계 팬들에게 사랑받는 아티스트입니다. 이번 건강상의 문제는 잠시 쉬어가는 계기가 되겠지만, 그녀의 음악적 열정은 변함이 없을 것입니다. “Wor$t Man in America” 앨범이 어떤 새로운 사운드를 선보일지, 그리고 회복 후 더욱 강력해진 모습으로 무대에 설 그녀의 모습에 귀추가 주목됩니다. 2026년 말부터 이어질 그녀의 활동에 많은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