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판 아멜, Fox의 ‘Baywatch’ 리부트 주연 확정! 어떤 레거시 캐릭터를 연기할까?
‘Arrow’의 스테판 아멜, ‘Baywatch’의 새로운 물결을 이끈다
스테판 아멜이 구릿빛 피부를 만들 준비를 해야 할 것 같다. 드라마 ‘Arrow’의 주인공이었던 스테판 아멜이 Fox의 ‘Baywatch’ 리부트 작품에 출연하기로 확정되었다고 Variety가 보도했다. 특히 이번 캐스팅은 원작의 캐릭터를 그대로 이어받아 연기한다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끈다.
아버지의 뒤를 잇는 호비 부캐넌 역
아멜은 원작 ‘Baywatch’에서 데이비드 핫셀호프가 연기했던 수석 구조대원 미치 부캐넌의 아들, 호비 부캐넌 역을 맡는다. (원래 호비는 브랜든 콜과 제레미 잭슨이 연기했었다.) 공식 캐릭터 설명에 따르면 아멜이 연기할 호비는 “원작에서 모두가 사랑했던 문제아”에서 “전설적인 아버지 미치의 뒤를 이어 Baywatch 대장이 된 인물”이다.
예상치 못한 딸의 등장, 새로운 가족의 이야기
호비의 삶은 자신이 전혀 몰랐던 딸 찰리가 갑자기 나타나면서 완전히 뒤바뀐다. 찰리는 부캐넌 가문의 유산을 이어받아 아버지와 함께 Baywatch 구조대원이 되기를 열망한다. (현재까지 다른 캐스팅 정보는 발표되지 않았다.)
새로운 ‘Baywatch’, 12개의 에피소드로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Fox는 지난 9월 ‘Baywatch’ 리부트를 12개의 에피소드로 제작하여 바로 방영하기로 결정했다. 드라마 ‘Burn Notice’의 맷 닉스가 쇼러너를 맡을 예정이다.
원작 ‘Baywatch’의 영광을 재현할 수 있을까?
캘리포니아 해변에서 구조대원들의 삶과 사랑을 그린 원작 ‘Baywatch’는 NBC에서 한 시즌 만에 취소되었지만, 이후 신디케이션을 통해 국제적인 히트작이 되었다. 총 11시즌 동안 방영되며 파멜라 앤더슨, 야스민 블리스, 니콜 에거트 등 수많은 스타를 배출했다.
스테판 아멜, 새로운 Baywatch 구조대의 리더가 되다
스테판 아멜은 CW 채널의 ‘Arrow’에서 슈퍼히어로 자경단원인 올리버 퀸, 즉 그린 애로우 역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으며, ‘Arrow’는 2020년에 8시즌으로 막을 내렸다. 이후 스타즈의 레슬링 드라마 ‘Heels’와 단명한 NBC 스핀오프 드라마 ‘Suits LA’에서 주연을 맡았다. 그 외에도 ‘Private Practice’, ‘New Girl’, ‘The Vampire Diaries’ 등의 TV 드라마에 출연했다.
쇼러너 맷 닉스의 기대감
쇼러너 맷 닉스는 “스테판 아멜은 처음 대화에서부터 ‘Baywatch’의 새로운 장이 요구하는 모든 것, 즉 가슴, 강렬함, 그리고 부인할 수 없는 영웅적인 에너지를 가져왔다”며 “그는 위험 속으로 전력 질주하고, 감정적인 무게를 짊어지면서도 여전히 재미있게 만들 수 있는 리더”라고 칭찬했다. 이어 “시작하게 되어 너무나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새롭게 단장한 ‘Baywatch’의 특징
새로운 ‘Baywatch’는 “아드레날린이 솟구치는 구조, 얽히고설킨 관계, 복잡한 케미, 그리고 원작을 정의했던 해변가의 영웅적인 모습들을 선보일 것이다. 쇼의 상징인 빨간 수영복을 입은 완전히 새로운 캐스트, 현대적인 분위기, 긴장감과 도전, 그리고 남부 캘리포니아 해안선을 보호하기 위한 새로운 임무를 담아낼 것”이라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새로운 ‘Baywatch’에 대한 기대
아멜이 연기하는 호비에게 구조될 준비가 되었는가? 새로운 모습의 ‘Baywatch’에 대한 당신의 생각을 댓글로 공유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