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타 걸스 4번째 영화 확정: 뉴캐스트 공개

치타 걸스 4번째 영화 확정: 뉴캐스트 공개
치타 걸스 4번째 영화 확정: 뉴캐스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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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의 인기 걸그룹 프랜차이즈 ‘The Cheetah Girls’가 2026년, 넷째 영화 ‘The Cheetah Girls: Next Gen’으로 돌아옵니다. 오리지널 멤버와 새로운 얼굴들이 함께 아프리카에서 펼쳐질 모험을 기대하세요.

새로운 시작, ‘The Cheetah Girls: Next Gen’

2026년 7월 8일, 디즈니 채널과 Disney+가 디즈니의 인기 걸그룹 프랜차이즈인 ‘The Cheetah Girls’의 네 번째 영화 제작을 공식적으로 발표했습니다. 새롭게 명명된 ‘The Cheetah Girls: Next Gen’은 이번 달 남아프리카에서 본격적인 제작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이 작품은 오리지널 멤버들과 새로운 젊은 출연진이 함께 어우러져 차세대 ‘치타 걸스’의 탄생을 예고하며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반가운 얼굴들: 오리지널 멤버 복귀

오리지널 그룹의 주요 멤버들이 다시 돌아와 팬들을 설레게 합니다. 레이븐-시몬(Raven-Symoné)이 갤러리아(Galleria) 역으로, 애드리언 베일론(Adrienne Bailon)이 샤넬(Chanel) 역으로 복귀합니다. 또한, 사브리나 브라이언(Sabrina Bryan)도 도린다(Dorinda) 역으로 특별 출연할 예정입니다. 아쉽게도, 네 번째 멤버인 키엘리 윌리엄스(Kiely Williams)는 아쿠아(Aqua) 역으로 이번 작품에 참여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Next Gen’을 이끌 새로운 치타들

이번 ‘Next Gen’ 시리즈는 새로운 세대의 ‘치타 걸스’를 소개합니다. 인기 드라마 “Percy Jackson and the Olympians”에 출연했던 리아 사바 제프리스(Leah Sava Jeffries)는 갤러리아의 딸 페이스(Faith) 역을 맡습니다. “Electric Bloom”의 카르멘 산체스(Carmen Sanchez)는 샤넬의 여동생 디올(Dior) 역으로 출연하며, 신예 소피 레넌(Sophie Lennon)이 브루클린(Brooklyn) 역을, “I Woke Up a Vampire”의 카일린 창(Kaileen Chang)이 루비(Ruby) 역으로 합류합니다. 이들은 함께 새로운 챕터를 열어갈 예정입니다.

아프리카에서 펼쳐질 새로운 모험 이야기

디즈니에 따르면, ‘The Cheetah Girls: Next Gen’의 이야기는 갤러리아와 샤넬이 갤러리아의 딸 페이스와 그녀의 세 친구들과 함께 야생동물 보호구역 자원봉사를 위해 아프리카로 떠나면서 시작됩니다. 이 네 명의 십대 소녀들은 그 과정에서 우정을 시험하고, 자신들의 목소리를 찾으며, 진정한 ‘치타 정신’을 발견합니다. 보호구역을 구하고 궁극적으로 새로운 ‘The Cheetah Girls’로서 무대에 오르는 감동적인 스토리가 펼쳐질 것입니다.

조연 캐스팅: 익숙함과 신선함의 조화

두 명의 익숙한 얼굴도 다시 돌아옵니다. 갤러리아의 엄마 도로시아(Dorothea) 역의 린 윗필드(Lynn Whitfield)와 샤넬의 엄마 후아니타(Juanita) 역의 로리 알터(Lori Alter)가 출연하여 극의 깊이를 더합니다. 추가 캐스팅으로는 “One Tree Hill”로 잘 알려진 소피아 부시(Sophia Bush)가 제니프레(Jennifré) 역으로, 남아프리카 현지 배우 카모젤로 라마샬라(Kamogelo Ramashala)가 켄디(Kendi) 역으로 합류하여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입니다.

제작진: 베테랑과 새로운 재능의 만남

오리지널 “The Cheetah Girls”의 총괄 프로듀서였던 데브라 마틴 체이스(Debra Martin Chase)가 이번에도 총괄 프로듀서로 복귀하며, 레이븐-시몬(Raven-Symoné) 또한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하여 다재다능함을 뽐냅니다. 빌리 우드러프(Billie Woodruff)가 감독을 맡았고, 카라 홀든(Kara Holden), 사라 왓슨(Sarah Watson), 데브라 스위셔(Debra Swisher)가 각본을 썼으며, 카일 하나가미(Kyle Hanagami)가 안무를 담당하여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The Cheetah Girls’ 프랜차이즈의 역사

데보라 그레고리(Deborah Gregory)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The Cheetah Girls”는 2003년 디즈니 채널에서 첫선을 보였습니다. 레이븐-시몬(갤러리아), 애드리언 베일론(샤넬), 키엘리 윌리엄스(아쿠아), 사브리나 브라이언(도린다)이 맨해튼 십대 걸그룹을 연기했죠. 2006년 속편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2008년 “Cheetah Girls: One World”는 인도로 배경을 옮겼습니다(레이븐-시몬 불참). 영화 외에도 “Cheetah-licious Christmas”, “TCG” 앨범과 세 차례의 성공적인 투어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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