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이재명 대통령의 프랑스 국빈 방문 중 화사가 엘리제궁 만찬에서 ‘굿 굿바이’, ‘쏘 큐트’를 열창하며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했습니다. 한지마니아 전시회에도 참여하며 문화 외교에 기여했습니다.
화사, 한불 수교 140주년 파리 국빈 만찬 빛내다
지난 화요일, 파리 엘리제궁에서 펼쳐진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주최 국빈 만찬은 이재명 대한민국 대통령의 프랑스 국빈 방문을 기념하는 자리로, K팝 스타 화사(Hwasa)의 특별 공연으로 더욱 빛났습니다. 2026년, 한불 수교 140주년이라는 역사적인 해를 맞아, 화사는 한국 문화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문화 대사로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이날 만찬에는 비즈니스 및 문화 분야의 주요 인사 17명이 참석했으며, 화려한 무대와 함께 양국 간의 깊은 우정과 협력을 상징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화사의 공연은 한국과 프랑스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데 기여하며, 참석자들에게 잊지 못할 밤을 선사했습니다.
엘리제궁을 수놓은 ‘굿 굿바이’와 ‘쏘 큐트’
화사는 이번 국빈 만찬에서 2025년 메가 히트곡 ‘Good Goodbye’와 올해 4월 발매된 최신 싱글 ‘So Cute’를 선보였습니다. 마마무 멤버로서 뛰어난 음악성과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자랑해 온 그녀는 이날 솔로 퍼포먼스를 통해 다시 한번 그 진가를 입증했습니다. ‘Good Goodbye’는 발매 당시 각종 음원 차트 상위권을 장악하며 대중적 성공을 거두었고, ‘So Cute’ 역시 새로운 음악적 시도와 중독성 강한 멜로디로 팬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화사는 그녀만의 독창적인 무대 연출과 감성적인 보컬로 엘리제궁을 가득 채우며, 양국 문화 교류의 상징적인 순간을 만들어냈습니다.
엔비디아 젠슨 황 CEO가 극찬한 화사의 매력
특히 화사의 선곡은 엔비디아(Nvidia)의 젠슨 황(Jensen Huang) CEO가 그녀를 자신의 ‘가장 좋아하는 가수’로 꼽으며 극찬했던 사실과 맞물려 더욱 화제가 되었습니다. 젠슨 황 CEO는 지난 6월 tvN 인기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You Quiz on the Block)’에 출연해 “화사는 춤을 정말 잘 추고 노래도 잘하는 가수”라고 직접 언급하며, 그녀의 퍼포먼스에 대한 깊은 인상을 드러낸 바 있습니다. 세계적인 기술 리더의 찬사는 화사의 음악이 단순한 K팝을 넘어선 글로벌 문화 아이콘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한국 대중문화의 영향력을 다시 한번 실감하게 했습니다.
영부인들과 함께한 ‘한지마니아’ 특별전
화사는 국빈 만찬에 앞서 파리 해양박물관(Hotel de la Marine)에서 열린 ‘한지마니아(Hanjimania)’ 특별전시회에 참석하여 문화 외교의 폭을 넓혔습니다. 이 자리에는 대한민국 영부인 김혜경 여사와 프랑스 영부인 브리짓 마크롱 여사도 함께했습니다.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된 ‘한지마니아’는 한국의 전통 종이인 한지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한국과 프랑스 예술가들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번 방문은 한지의 예술적, 문화적 잠재력을 부각하며 양국 간 문화적 이해를 증진하는 데 크게 기여했습니다.
한지 케이스 앨범 선물, 전통과 현대의 조화
전시회 방문 중 화사는 김혜경 여사와 브리짓 마크롱 여사에게 그녀의 친필 사인이 담긴 앨범을 한지 케이스에 담아 선물했습니다. 이 특별한 선물은 한국의 전통적인 아름다움과 현대 K팝의 매력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것으로, 양국 영부인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한지 케이스는 문경과 안동 등 경상북도 지역에서 생산된 최고급 전통 한지로 제작되어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 이러한 섬세한 문화 교류는 단순히 물건을 주고받는 것을 넘어, 한국의 전통과 현대 예술이 세계 무대에서 어떻게 아름답게 조화를 이룰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순간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파리 디자인 위크를 장식한 ‘한지마니아’
한지마니아 전시는 문경과 안동 등 경상북도에서 온 전통 한지 재료를 활용해 한국과 프랑스 예술가들이 협업한 17점의 독창적인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이 전시는 파리 디자인 위크(Paris Design Week)의 공식 프로그램의 일부로 선정되어, 세계 디자인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수요일에 공식적으로 개막한 ‘한지마니아’는 오는 9월 27일까지 일반에 공개됩니다. 관람객들은 전통 한지의 무한한 변신 가능성과 양국 예술가들의 창의적인 시너지를 직접 경험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한국 전통문화의 현대적 재해석을 엿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가질 것입니다.
K팝 아이콘 화사, 문화 외교의 최전선에 서다
이재명 대통령의 프랑스 국빈 방문 기간 중 화사의 활약은 단순한 문화 공연을 넘어선 광범위한 의미를 지닙니다. 그녀는 K팝의 글로벌 아이콘으로서 한국의 대중문화와 더불어 유구한 전통문화를 프랑스와 전 세계에 알리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특히 한불 수교 140주년이라는 기념비적인 해에, 화사의 국빈 만찬 공연과 ‘한지마니아’ 전시회 참여는 양국 간의 문화적 교류를 심화하고 상호 이해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습니다. 이러한 활동은 한국 문화의 국제적 위상을 더욱 강화하고, 미래 지향적인 한불 관계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초석이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