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롤라팔루자 3일차, 시카고 폭우로 개장 시간이 오후 3시로 지연되고 다수 공연이 취소되거나 변경되었습니다. K-POP Cortis와 Wolf Alice 등 인기 아티스트들의 무대도 영향받았습니다. 팬들은 진흙탕에 대비해야 합니다.
2026년 8월 1일, 세계적인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Lollapalooza)의 셋째 날이 시카고를 강타한 폭우로 인해 예상치 못한 지연을 겪었습니다. 당초 정오로 예정되었던 개장 시간은 오후 3시(중부 표준시)로 미뤄졌고, 이로 인해 많은 아티스트들의 공연 일정이 변경되거나 취소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특히 K-POP 그룹 Cortis와 영국 밴드 Wolf Alice를 포함한 인기 아티스트들의 무대 계획에 차질이 생기면서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냈습니다. 이번 지연은 축제 분위기에 영향을 주었지만, 주최 측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신속하게 상황에 대응했습니다.
폭우로 인한 롤라팔루자 3일차 개장 지연
시카고 지역에 밤새 내린 폭우는 그랜트 파크 일대를 진흙탕으로 만들었습니다. 특히 T-Mobile 및 Allianz 스테이지가 위치한 허치슨 필드는 마치 늪과 같은 모습으로 변해 소셜 미디어에 여러 사진이 공유되었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심각한 침수 피해가 보고되었고, 안전 문제로 인해 축제 개장 지연이 불가피해졌습니다.
공식 성명으로 개장 시간 확정
오전 9시 30분(중부 표준시), 롤라팔루자 주최 측은 공식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현재 및 밤샘 폭우로 인해 개장 시간이 오후 2시로 지연됩니다”라는 첫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이후 약 세 시간 뒤, 주최 측은 “오후 3시에 문을 열 수 있도록 현장을 정리 중이며, 매표소는 오후 1시에 개장합니다”라고 추가 성명을 내며 최종 개장 시간을 오후 3시로 확정했습니다.
K-POP Cortis 무대, 시간 단축으로 진행
이번 폭우 지연으로 인해 많은 공연이 취소되었으며, 일부 아티스트들은 변경된 스케줄에 따라 무대에 오르게 됩니다. 특히 팬들의 기대를 모았던 K-POP 그룹 Cortis는 오후 늦은 시간으로 일정이 조정되었으며, 기존 50분 공연 시간에서 40분으로 단축된 무대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갑작스러운 일정 변경에도 불구하고, Cortis는 팬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Wolf Alice 공연, 30분으로 줄어든다
영국 밴드 Wolf Alice 역시 일정 변경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Bud Light 스테이지에 오후 3시로 예정되었던 이들의 공연은 오후 4시로 한 시간 미뤄졌고, 한 시간 예정이었던 공연 시간이 절반으로 줄어든 30분만 진행됩니다. 다른 많은 아티스트들의 무대가 전면 취소된 상황에서도, Wolf Alice는 팬들에게 짧지만 강렬한 무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헤드라이너 Olivia Dean, Jennie는 예정대로
다행히 롤라팔루자 셋째 날의 헤드라이너인 Olivia Dean과 Jennie의 공연 시간은 폭우 지연으로 인한 영향을 받지 않았습니다. 이들의 무대는 예정대로 진행될 예정이어서 팬들은 안도의 한숨을 쉬었습니다. Olivia Dean과 Jennie는 시카고의 밤을 뜨겁게 달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다른 인기 아티스트들의 무대도 예정대로
The Neighbourhood, Geese, Sienna Spiro, Clipse, Ethel Cain 등 많은 이들이 기대하는 다른 아티스트들의 무대도 예정대로 진행될 것입니다. 팬들은 진흙투성이의 그랜트 파크에서도 열정적인 무대를 즐길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이번 롤라팔루자 셋째 날은 예상치 못한 변수 속에서도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할 것입니다.
진흙탕 페스티벌, 철저한 대비 당부
롤라팔루자 주최 측은 지연 공지와 함께 관람객들에게 그랜트 파크가 진흙탕이 될 것이므로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습니다. “젖고 더러워져도 괜찮은 방수 신발을 착용하고, 공연장 내 이동 시 인내심을 가지며, 무엇보다도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져오세요”라는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소셜 미디어에 공유된 사진들은 공연장 여러 구역이 심하게 침수된 상태임을 보여주었습니다. 안전한 축제 경험을 위해 주최 측의 권고 사항을 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롤라팔루자 마지막 날, 넷째 날 일정 정상 진행
롤라팔루자의 넷째 날이자 마지막 날인 일요일 일정은 현재까지 계획대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마지막 날 헤드라이너로는 Tate McRae와 The XX가 무대에 오를 예정이며, Adéla, Jade, Aespa, Stella Lefty 등 다른 뛰어난 아티스트들의 공연 또한 팬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번 셋째 날의 예기치 않은 지연이 마지막 날까지 영향을 미치지 않기를 바라며, 팬들은 남은 롤라팔루자 일정을 무사히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