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에서 방탄소년단 ‘Swim’이 올해의 노래 후보에 올랐습니다. 베스트 K-팝 부문에도 지명되었으며, 제이홉은 르세라핌 협업곡으로 별도 후보에 오르며 K-팝의 위상을 드높였습니다.
2026 MTV VMA, BTS ‘Swim’ 올해의 노래 후보 등극
2026년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VMAs)가 전 세계 음악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K-팝 슈퍼스타 방탄소년단(BTS)이 다섯 번째 정규 앨범 “Arirang”의 타이틀곡 ‘Swim’으로 최고 영예인 ‘올해의 노래(Song of the Year)’ 후보에 올랐기 때문입니다. 이는 K-팝 그룹의 독보적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는 쾌거입니다. ‘Swim’은 마돈나와 사브리나 카펜터의 ‘Bring Your Love’, 핑크판터레스와 자라 라슨의 ‘Stateside’, 레이의 ‘Where is My Husband!’ 등 쟁쟁한 글로벌 히트곡들과 경쟁합니다. 2021년 ‘Dynamite’ 이후 두 번째 지명이라 더욱 의미가 깊습니다.
‘Swim’ 차트 장기 집권과 글로벌 파워 입증
지난 3월 20일 발매된 방탄소년단 ‘Swim’은 빌보드 핫 100(Billboard Hot 100) 차트 1위로 화려하게 데뷔했습니다. 이후 20주 연속 차트에 머무르며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켰습니다.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UK’s Official Singles Chart)에서도 2위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워 그룹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이는 ‘Swim’이 음악적 완성도와 대중적 인기를 동시에 사로잡았음을 증명합니다. 팬덤을 넘어 대중에게 깊이 스며든 ‘Swim’의 멜로디와 메시지는 K-팝 영향력 확장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이러한 성공적인 차트 기록은 VMA 올해의 노래 후보 지명에 결정적인 발판이 되었습니다.
베스트 K-팝 후보: BTS와 제이홉의 동반 활약
방탄소년단은 ‘올해의 노래’ 후보 외에도 ‘베스트 K-팝(Best K-pop)’ 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2026 MTV VMA에서 두 개의 트로피를 노립니다.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 연속 이 부문을 수상하며 최다 수상 기록을 보유한 BTS는 K-팝의 상징적인 존재입니다. 특히 멤버 제이홉(J-Hope)이 르세라핌(Le Sserafim)의 ‘Spaghetti (feat. J-Hope of BTS)’에 피처링으로 참여하며 ‘베스트 K-팝’ 부문에 별도로 후보 지명되어 눈길을 끕니다. 이는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역량과 협업을 통한 K-팝 확장에 대한 기여를 인정받은 것입니다. K-팝 아티스트들의 다양한 활약이 VMA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VMA와 함께한 BTS의 빛나는 역사
방탄소년단은 2019년 ‘베스트 그룹(Best Group)’과 ‘베스트 K-팝’을 동시 석권한 이래 MTV VMA의 단골 수상자로 자리 잡았습니다. 2020년에는 4개 부문, 2021년에는 3개 부문을 수상하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했고, 2022년에는 ‘올해의 그룹(Group of the Year)’ 상을 거머쥐었습니다. 그룹 활동 외에도 멤버들의 솔로 활약 또한 빛났습니다. 2023년에는 정국(Jungkook)이 솔로곡 ‘Seven (feat. Latto)’으로 ‘올해의 여름 노래(Song of Summer)’를 수상하며 성공적인 솔로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VMA는 방탄소년단과 멤버들이 글로벌 팝 음악계에 남긴 발자취를 증명하는 중요한 무대였습니다. 올해 2026년에도 이들의 역사는 계속될 것입니다.
2026 VMA, K-팝의 새로운 역사 예고
2026년 9월 27일 개최될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는 K-팝 역사의 새로운 장을 열 것으로 기대됩니다. 방탄소년단 ‘Swim’이 ‘올해의 노래’ 영예를 차지할지, ‘베스트 K-팝’ 부문에서 어떤 기록을 세울지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이 집중됩니다. 제이홉의 르세라핌 협업곡 노미네이션은 K-팝 아티스트들의 다채로운 콜라보와 장르 확장이 얼마나 큰 영향력을 가지는지 보여줍니다. 단순히 한 그룹의 수상을 넘어, K-팝 전체의 성장과 글로벌화를 상징하는 VMA 무대에서 방탄소년단이 또 어떤 감동을 선사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이번 시상식은 K-팝이 글로벌 주류 음악 시장의 핵심 동력임을 다시 한번 각인시킬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