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Toy Story 5”가 영국 아일랜드 박스오피스 3주 연속 1위를 지켰으며, “Minions & Monsters”가 2위로 개봉하며 흥행에 성공했습니다.
디즈니 "Toy Story 5", 영국 아일랜드 박스오피스 3주 연속 1위
2026년 영국 및 아일랜드 박스오피스는 디즈니 픽사의 "Toy Story 5"가 3주 연속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꾸준한 흥행세를 이어갔습니다. 이번 주말 동안 "Toy Story 5"는 570만 파운드(약 760만 달러)를 추가하며, 개봉 3주 만에 총 3,790만 파운드(약 5,070만 달러)의 누적 수익을 달성했습니다. 이 기록적인 성과는 "Toy Story 5"의 뜨거운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하며, 가족 관객층과 오랜 팬들의 지속적인 사랑을 받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픽사 애니메이션의 감동과 재미가 영국 아일랜드 극장가를 뜨겁게 달구는 중요한 요인으로 분석됩니다.
"Minions & Monsters" 성공적인 데뷔, 박스오피스 2위 안착
유니버설 픽쳐스는 신작 "Minions & Monsters"를 300개 이상의 상영관에 전면 개봉하며 박스오피스 2위 자리를 단숨에 꿰찼습니다. 첫 주말에 580만 달러라는 강력한 오프닝 수익을 기록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습니다. "Minions" 시리즈의 독특한 유머와 새로운 "Monsters" 요소의 결합은 모든 연령대의 관객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이번 성공적인 데뷔는 2026년 극장가의 주요 흥행작으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을 높이며, 앞으로의 흥행 성적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키우고 있습니다.
"The Invite" 3위 개봉, "Supergirl"과의 치열한 접전
블랙 베어의 앙상블 코미디 드라마 "The Invite"는 300개 이상 상영관에서 개봉하여 106만 달러의 준수한 오프닝 수익으로 3위에 올랐습니다. 이 작품은 워너 브라더스의 슈퍼히어로 영화 "Supergirl"과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근소한 차이로 앞서며 주목받았습니다. 개봉 2주차를 맞은 "Supergirl"은 105만 달러를 벌어들여 4위로 한 단계 하락했지만, 개봉 10일 만에 누적 수익 600만 달러를 돌파하며 슈퍼히어로 장르의 꾸준한 인기를 과시했습니다. 두 영화는 각기 다른 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주말 극장가를 활기차게 만들었습니다.
유니버설, 차트 중위권 장악 및 장기 흥행작들의 선전
유니버설 픽쳐스는 개봉작 외에도 기존 흥행작들을 통해 박스오피스 중위권을 굳건히 지켰습니다. 개봉 8주차를 맞은 호러 로맨스 "Obsession"은 66만 1,785달러를 추가하며 5위를 차지했고, 누적 수익은 2,340만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SF 스릴러 "Disclosure Day"는 개봉 4주차 주말에 65만 3,153달러를 기록하며 6위에 올랐고, 총 수익은 1,580만 달러에 달했습니다. 이 두 작품은 높은 작품성과 대중성을 바탕으로 꾸준한 관객을 유입하며 장기 흥행에 성공,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는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파라마운트와 A24, 중위권 견인력 과시
박스오피스 중위권에서는 파라마운트와 A24의 작품들이 꾸준한 견인력을 보여주었습니다. 파라마운트의 "Jackass: Best and Last"는 개봉 2주차에 56만 1,975달러를 벌어들이며 누적 230만 달러를 기록, 7위를 차지했습니다. A24의 심리 호러 히트작 "Backrooms"는 개봉 6주차에도 26만 8,570달러를 추가하며 8위를 지켰고, 총 수익 1,690만 달러를 달성하며 심리 스릴러 장르의 강세를 입증했습니다. 이 작품들은 젊은 관객층과 장르 마니아들에게 큰 인기를 얻으며 안정적인 흥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Alpha" 데뷔 및 "Scary Movie" TOP 10 마감
이번 주 박스오피스 하위권에서는 야쉬 라지 필름스의 스파이 액션 영화 "Alpha"가 21만 4,729달러로 9위에 오르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습니다. "Alpha"는 탄탄한 스파이 세계관과 화려한 액션으로 액션 영화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한편, 파라마운트의 프랜차이즈 패러디 부활작 "Scary Movie"는 개봉 5주차에 16만 930달러를 보태며 총 수익 1,230만 달러를 기록, 이번 주 TOP 10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두 영화는 각기 다른 매력으로 관객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며 극장가 흥행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주말 개봉작: "Moana" 실사판 등 기대작 풍성
다음 주 극장가는 새로운 블록버스터와 다양한 장르의 신작들로 더욱 뜨거워질 예정입니다. 7월 8일 금요일, 디즈니의 실사 영화 "Moana"가 300개 이상 상영관에서 대대적으로 개봉하며 주말 흥행을 이끌 준비를 마쳤습니다. 스튜디오카날은 장르 팬들의 기대를 모으는 "Evil Dead Burn"을 광범위하게 선보이며, 바크라니아 미디어는 볼리우드 코미디 속편 "Dhamaal 4"로 인도 영화 팬들을 공략합니다. 이 작품들은 각자의 강력한 팬덤을 바탕으로 2026년 여름 극장가에 새로운 흥행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됩니다.
독립 영화와 고전 재개봉작 라인업 공개
이번 주말에는 예술 영화 및 고전 재개봉작들도 풍성하게 관객들을 찾아옵니다. 7월 8일 수요일, 시네마라이브는 오페라 "Aida On Sydney Harbour – Opera Australia 2015"를 선보입니다. 금요일에는 무비의 드라마 "Rosebush Pruning", 다트머스 필름스의 의료 다큐멘터리 "Life Support", 이탈리아 코미디 "The Last One For The Road", 다큐멘터리 "Shoot The People", 그리고 "Letters From Baghdad"가 개봉합니다. BFI 배급사는 스리랑카 고전 드라마 "The Girls" (Gehenu Lamai) 4K 복원작을, 파크 서커스는 아드만 애니메이션 "A Grand Day Out"과 "The Wrong Trousers"를 재개봉하여 다채로운 영화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