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y Story 5가 2026년 7월 첫 주 한국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며 흥행 돌풍을 이어갔습니다. 국내외 화제작들의 치열한 경쟁 속 최신 순위를 확인해보세요.
Toy Story 5, 2주 연속 한국 박스오피스 정상 수성
2026년 7월 3일부터 5일까지의 주말 동안, 전 세계 관객들을 사로잡은 픽사 애니메이션의 최신작 “Toy Story 5″가 한국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했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KOBIS) 데이터에 따르면, “Toy Story 5″는 이 3일간 429,042명의 관객을 동원하여 280만 달러의 놀라운 수익을 기록했으며, 전체 주말 시장의 38.6%를 점유했습니다. 지난 6월 중순 개봉 이후 꾸준한 사랑 속에 누적 관객 2,218,500명, 누적 매출 1,480만 달러를 달성하며 흥행 파워를 입증하고 있습니다.
The Eyes, 강력한 2위 압박과 한국 영화의 저력
국내 서스펜스 스릴러 “The Eyes”가 2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Toy Story 5″에 대한 강력한 압박을 이어갔습니다. 주말 동안 359,845명의 관객을 동원해 2,409,406 달러의 매출을 올린 이 작품은 2011년 스페인 심리 스릴러 ‘Julia’s Eyes’의 한국 리메이크작입니다. 염지호 감독이 연출하고 신민아가 시각장애인 사진작가로, 김남희가 주연을 맡아 밀도 높은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6월 24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 842,702명, 누적 매출 550만 달러를 기록하며 한국 영화의 저력을 보여주었습니다.
Colony, 좀비 스릴러의 장기 흥행 신화
액션 호러 블록버스터 “Colony”는 3위에 안착하며 장기 흥행작으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번 과시했습니다. 이 영화는 주말 동안 71,076명의 관객을 모아 480,016 달러의 수익을 기록했습니다. 연상호 감독의 독창적인 좀비 세계관을 담은 작품으로,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등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의 열연이 돋보입니다. 5월 21일 와이드 개봉 이후 현재까지 무려 누적 관객 5,842,311명, 누적 매출 4,010만 달러를 달성하며 극장가를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신작들의 박스오피스 성공적인 진입
이번 주말에는 다양한 장르의 신작들이 박스오피스 상위권에 성공적으로 진입하며 관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습니다. 조쉬 사프디 감독의 1950년대 스포츠 코미디 드라마 “Marty Supreme”은 개봉과 동시에 4위에 안착하며 3일간 38,502명의 관객과 274,153 달러의 수익을 기록했습니다. 7월 1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 70,264명, 누적 수익 483,503 달러를 기록 중입니다. 일본 애니메이션 “Doraemon the Movie: New Nobita and the Castle of the Undersea Devil”도 6위로 개봉하며 가족 관객을 사로잡았고, 포스트 아포칼립스 재난 속편 “Greenland: Migration”도 7위로 새로운 흥행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Wild Sing과 인기작들의 꾸준한 저력
1990년대 레트로 음악 코미디 “Wild Sing”은 5위를 차지하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갔습니다. 주말 동안 35,242명의 관객과 226,964 달러의 수익을 추가한 이 영화는 손재곤 감독이 연출하고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6월 3일 개봉 이래 누적 1,303,617명의 관객과 82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공포 영화 “Backrooms”는 8위에 머무르며 누적 관객 1,192,089명, 누적 매출 830만 달러를 기록했고, “Supergirl”은 10위로 마무리하며 견고한 팬덤을 자랑했습니다.
2026년 7월, 한국 극장가의 활기찬 여름 성수기
이번 주말 전체 박스오피스 총 매출은 730만 달러를 기록하며 지난주 690만 달러보다 소폭 상승, 극장가의 활기찬 움직임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는 여름 성수기를 맞아 “Toy Story 5″와 같은 해외 블록버스터는 물론, “The Eyes”, “Colony”, “Wild Sing” 등 다양한 장르의 한국 영화들이 고르게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새로운 작품들의 성공적인 시장 진입까지 더해져, 2026년 7월 한국 극장가는 더욱 뜨거운 흥행 경쟁과 함께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