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 드라이브 원 건우, 웨이크원 상대로 전속계약 소송 제기

알파 드라이브 원 건우, 웨이크원 상대로 전속계약 소송 제기
알파 드라이브 원 건우, 웨이크원 상대로 전속계약 소송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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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 드라이브 원 건우가 소속사 웨이크원을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 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2025년 4월 활동 중단 이후 6개월 만이다.

알파 드라이브 원 건우, 웨이크원 상대로 전속계약 소송 제기

알파 드라이브 원(Alpha Drive One) 멤버 건우가 소속사 웨이크원(WakeOne)을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 확인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2025년 4월 활동을 중단한 지 약 6개월 만입니다. 최근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건우는 계약 해지보다는 계약상 권리와 의무를 명확히 하고자 합니다. 이는 건우의 그룹 내 미래에 대한 양측의 이견이 법적 분쟁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핫 마이크 논란, 활동 중단의 배경

건우의 활동 중단은 2025년 4월, 촬영 중 불거진 ‘핫 마이크’ 논란 때문이었습니다. 당시 그는 스태프와 관련된 불만을 표출하며 부적절한 언행을 사용했습니다. 웨이크원은 건우가 욕설을 썼음을 인정했으나, 특정 스태프에 대한 개인적 공격은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건우는 이후 자필 사과문을 통해 자신의 행동을 반성하고 책임감 있는 모습을 약속했습니다. 이 사건은 건우 활동의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그룹 복귀 의지와 소속사와의 입장 차이

활동 중단 이후 건우는 알파 드라이브 원으로의 복귀 의사를 꾸준히 밝혀왔습니다. 팬들 역시 그의 복귀를 바랐지만, 웨이크원과의 논의에서 복귀 방식과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한 합의점을 찾지 못했습니다. 소속사는 구체적인 일정과 콘텐츠를 포함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으나, 양측의 입장 차이가 좁혀지지 않아 갈등이 심화되었습니다. 이러한 이견이 결국 법적 분쟁으로 이어진 핵심 원인으로 지목됩니다.

웨이크원, “이견 발생으로 법적 절차” 공식 입장

웨이크원은 지난 일요일 공식 입장을 통해 건우의 향후 활동 논의 과정에서 양측의 “이견이 발생하여 법적 절차로 이어지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소속사는 “현재 활동 중인 7인조 멤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음악과 무대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며, 예정된 활동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건우와는 그의 향후 연예 활동에 대해 계속 소통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7인조 체제로 활동 지속하는 알파 드라이브 원

건우의 법적 분쟁 소식에도 불구하고, 알파 드라이브 원은 현재 7인조 체제로 예정된 스케줄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웨이크원은 남아있는 멤버들이 흔들림 없이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이는 그룹의 안정적인 운영과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려는 소속사의 의지를 보여줍니다. 그러나 멤버 이탈과 법적 분쟁은 그룹 전체의 이미지와 향후 활동 방향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보이즈 투 플래닛’ 데뷔 그룹의 예상치 못한 시련

알파 드라이브 원은 2025년 Mnet ‘보이즈 투 플래닛(Boys II Planet)’을 통해 선발된 8인조 보이그룹입니다. 같은 해 1월 12일 첫 EP ‘Euphoria’로 데뷔했으며, 8월에는 두 번째 EP ‘Unbreakable: Beast’를, 10월 22일에는 디지털 싱글 ‘Talk to Me’를 발표하며 활발히 활동했습니다. 데뷔 1년 만에 멤버 활동 중단과 전속계약 분쟁이라는 예상치 못한 시련을 맞게 된 알파 드라이브 원이 이 난관을 어떻게 헤쳐나갈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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