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신예 걸그룹 앳하트가 룰라의 1996년 히트곡 ‘3!4!’를 리메이크하며 과거와 현재를 잇는 음악적 여정을 시작합니다.
2026년, 앳하트가 선사하는 ‘3!4!’의 새로운 울림
2026년 현재, 신예 걸그룹 앳하트(AtHeart)가 가요계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바로 1996년 여름을 강타했던 혼성 그룹 룰라(Roo’Ra)의 명곡 “3!4!”를 리메이크한 곡으로 돌아온 것인데요. “Time Travel Project”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앨범은, 평균 연령 18세인 앳하트 멤버들이 자신들이 태어나기도 전의 음악을 재해석하며 음악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과거와 현재를 잇는 앳하트의 ‘3!4!’는 세대를 아우르는 K-POP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습니다.
시대를 초월한 선택: ‘3!4!’ 리메이크
앳하트 멤버들은 “3!4!” 리메이크에 대해 깊은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멤버 보메는 “리메이크 결정 전부터 ‘3!4!’를 알고 있었고, 연습 때도 자주 틀어놓던 곡이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녀는 “‘Time Travel Project’가 과거와 현재를 잇는 다리 역할을 한다고 믿는다. 그렇기에 이번 리메이크가 매우 의미 있었고,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작업에 임했다”고 전하며, 단순한 재해석을 넘어선 진정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원곡의 전설, 룰라와의 연결
1996년 룰라가 발표한 “3!4!”는 당대 최고의 여름 댄스곡으로 큰 사랑을 받으며 혼성 그룹의 대표곡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이번 앳하트의 리메이크에는 원곡 작곡가 이현도가 직접 편곡에 참여하여 곡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멤버 나현은 “어머니께서 룰라 채리나 선배님의 오랜 팬이셔서, 채리나 선배님의 영상들을 꼭 보고 배우라고 신신당부하셨다”고 말하며, 어머니 세대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동시에 곡의 깊이를 더했습니다.
앳하트만의 색깔을 입히다
앳하트는 명곡 리메이크에 대한 부담감 속에서도 자신들만의 매력을 불어넣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미치는 “‘3!4!’가 워낙 유명한 곡이라 부담감도 있었지만, 저희만의 상큼한 분위기를 담으려 굉장히 노력했다”고 강조했습니다. 나현은 “원곡 룰라 선배님들과 그룹 구성, 인원 차이가 있어 보컬에서도 큰 변화를 주었다”며, “다양한 보컬 조합을 통해 ‘3!4!’에 저희 앳하트만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극대화했다”고 밝혀 새로운 해석을 기대하게 했습니다.
채리나의 따뜻한 응원
원곡의 주역인 룰라 채리나 또한 앳하트의 리메이크를 응원했습니다. 서현은 “채리나 선배님을 직접 뵙고 ‘3!4!’를 리메이크한다고 말씀드렸다”며, “선배님께서 ‘음악 차트 1위를 꼭 해라’며 축하와 함께 따뜻한 격려를 보내주셨다”고 전했습니다. 선배 가수의 진심 어린 응원은 앳하트 멤버들에게 큰 힘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30년이라는 시간을 뛰어넘어 음악으로 연결된 세대 간의 아름다운 유대를 보여주었습니다.
음악을 넘어선 ‘타임 슬립’ 드라마
이번 싱글 발매와 함께 앳하트는 “3+4!”라는 제목의 타임 슬립 드라마를 공개했습니다. 이 드라마는 멤버들이 2026년과 1996년을 오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멤버들은 촬영 과정에서 1990년대의 문화를 직접 경험했습니다. 나현은 “태어나면서부터 휴대전화를 사용해서 삐삐는 처음 봤다”며 신기해했습니다. 이는 과거의 감성을 2026년의 젊은 세대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역할을 하며, 음악 외적인 즐거움까지 선사하고 있습니다.
K-POP의 미래, 과거를 재해석하다
2026년, 앳하트는 “3!4!” 리메이크를 통해 단순한 과거의 재현을 넘어 새로운 세대에게 클래식의 가치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Time Travel Project”는 K-POP이 과거의 유산을 어떻게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을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좋은 예시입니다. 앳하트의 음악적 여정은 앞으로도 세대를 연결하며 K-POP의 스펙트럼을 더욱 넓혀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