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드리 누나, 리퍼블릭 레코드와 계약 ‘superHuman’ 발매

오드리 누나, 리퍼블릭 레코드와 계약 'superHuman' 발매
오드리 누나, 리퍼블릭 레코드와 계약 'superHuman'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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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 누나가 리퍼블릭 레코드와 계약하고 새 싱글 ‘superHuman’을 2026년 발표하며 KPop Demon Hunters 성공 이후 새로운 음악 시대를 엽니다.

오드리 누나, 리퍼블릭 레코드와 계약 및 ‘superHuman’ 발표

2026년, 오드리 누나가 리퍼블릭 레코드와 전속 계약을 맺고 새 싱글 ‘superHuman’을 발매하며 음악계에 새 지평을 열었다. 버라이어티(Variety) 단독 보도에 따르면, 영화 ‘KPop Demon Hunters’의 미라(Mira) 목소리 역으로 주목받은 그녀는 그래미 수상 프로듀서 서킷(Cirkut)과 협력하여 ‘superHuman’을 작업했다. 이 곡은 이번 주 금요일 자정(ET) 공개되며, 리퍼블릭 레코드와의 첫 공식 발매이다.

‘KPop Demon Hunters’ 성공과 오스카 수상

오드리 누나는 지난 한 해 ‘KPop Demon Hunters’ 지원 활동으로 바쁜 일정을 보냈다. 이 영화는 전 세계적 성공을 거두었으며, 올해 초 Huntr/x의 ‘Golden’이 오스카 최우수 오리지널 곡 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러한 영광은 그녀의 음악 경력에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으며, 다음 행보에 대한 기대를 한껏 높였다.

리퍼블릭 레코드와 음악 문화의 미래

리퍼블릭 레코드와의 계약에 대해 오드리 누나는 "음악과 문화의 미래에 투자하고 믿어주는 파트너와 함께하게 되어 영광입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는 단순한 음반사 계약을 넘어, 그녀의 음악적 비전과 가치를 공유할 동반자를 찾았음을 시사한다. 새로운 레이블과 함께 더욱 창의적이고 영향력 있는 작업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superHuman’ – 변화 속 ‘포털’의 의미

오드리 누나는 신곡 ‘superHuman’이 자신에게 새로운 시대를 여는 ‘포털’이라 설명한다. 그녀는 "인생에서 많은 것이 빠르게 변할 때 썼고, 그 어느 때보다 세상의 시선을 많이 받고 있다고 느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 곡은 급변하는 상황 속에서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을 음악적으로 담아냈다.

인간성을 지키는 것이 진정한 초능력

‘superHuman’은 구원, 확신, 마침내 바뀌는 흐름의 감정을 포착하려 했다. 오드리 누나는 "자신과 다른 사람들에게 인간성을 유지하고, 개방적이며, 물처럼 흐르라고 상기시키고 싶었습니다. 우리가 허락한다면, 더욱 인간적인 것이 항상 초능력이 될 것입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곡은 변화 속에서도 자신을 지키는 강인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2026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 공식 트랙 선정

오드리 누나는 라이엇 게임즈(Riot Games)와 파트너십을 맺고 ‘superHuman’을 2026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VCT)의 공식 트랙으로 선정했다. 이는 올해 초 공개된 ‘Toxic’에 이은 발로란트와의 두 번째 협업이다. 그녀의 음악이 다시 한번 세계적인 e스포츠 무대에 울려 퍼지며 게임 팬들에게도 강렬한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2018년 데뷔 이후 글로벌 활동

27세의 오드리 누나는 2018년 인디 트랙으로 음악 경력을 시작한 이래 꾸준히 성장했다. 아리스타(Arista)에서 두 프로젝트를 발표했으며, 가장 최근에는 2024년 ‘Trench’를 선보였다. 2025년에는 Ejae, Rei Ami와 함께 Huntr/x 멤버로 ‘KPop Demon Hunters’에 참여하며 전성기를 맞았다. 현재 일본 Summer Sonic 2026, 오스트리아 Frequency Festival, 벨기에 Pukkelpop 등 글로벌 페스티벌 투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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