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캣츠아이 소피아와 마농이 건강 문제로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4인조 멤버들이 유럽 투어를 강행하며 그룹의 건재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캣츠아이 소피아, 웰빙 위한 활동 중단 및 유럽 투어 불참
2026년, 하이브X게펜 레코드 소속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 멤버 소피아가 건강 문제로 활동을 지속적으로 중단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유럽 및 영국에서 진행될 “The Wildworld Tour”에 불참한다고 소속사가 월요일 발표했습니다.
화요일부터 17일까지 예정된 투어 일정에서 소피아의 모습을 볼 수 없을 예정입니다.
소속사, 아티스트 웰빙 최우선 약속
하이브X게펜 레코드는 캣츠아이 공식 위버스(Weverse)를 통해 소피아의 투어 불참 소식을 전하며, “소피아는 현재 자신의 웰빙에 집중하고 있으며, 회사는 그녀에게 필요한 모든 지원과 자원을 제공하기 위해 전념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아티스트의 건강과 장기적인 웰빙은 항상 우리의 최우선 과제이므로, 아이콘즈(Eyekons) 여러분의 따뜻한 이해를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소피아의 지속된 휴식과 이전 활동 불참
소피아의 활동 중단은 2025년 8월 7일 처음 발표되었습니다. 당시 소속사는 의료 전문가들이 23세인 그녀에게 장기간의 휴식과 지속적인 관리를 권했다고 전했습니다. 이후 2025년 9월 건강 상태 재평가가 예정되었으나, 현재까지 활동 복귀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녀는 미국의 힌터랜드 뮤직 페스티벌(Hinterland Music Festival)과 그룹 다큐멘터리 로스앤젤레스 상영회 등 여러 공식 활동에 불참해왔습니다.
마농의 합류와 4인조 체제 활동 지속
소피아는 현재 활동을 중단한 두 번째 캣츠아이 멤버입니다. 또 다른 멤버 마농 역시 2026년 2월부터 건강상의 이유로 그룹 활동에서 잠정 하차했습니다.
다니엘라, 라라, 메간, 윤채 등 남은 네 명의 멤버들은 두 사람의 부재 속에서도 그룹의 홍보 활동 및 스케줄을 꾸준히 소화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그룹의 활동은 차질 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멤버들의 상호 지지와 웰빙 철학
멤버들은 서로에 대한 깊은 유대감과 지지를 표명하고 있습니다. 라라는 2025년 8월 15일 NBC “Today” 출연 당시 “캣츠아이로서 저희는 항상 저희의 웰빙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녀는 소피아와 마농에 대해 “저희는 그들을 전적으로 지지하며, 그들을 위해 함께할 것입니다”라고 밝히며 멤버들의 굳건한 팀워크를 보여주었습니다.
캣츠아이, 데뷔 초부터 빛나는 글로벌 성과
2023년 오디션 프로그램 “The Debut: Dream Academy”를 통해 탄생한 캣츠아이는 2024년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 산하 6인조 글로벌 걸그룹으로 데뷔했습니다. 그룹은 2024년 8월 14일 세 번째 EP “Wild”를 발매하여 캣츠아이 최초로 빌보드 200 차트 정상에 오르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이 앨범에는 빌보드 핫 100 차트에 이름을 올린 “Pinky Up”과 “Hootie Frutti” 등의 히트곡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