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가을 방영 예정인 NBC의 멀티캠 코미디 ‘Newlyweds’에 엠마 마이젤, 이그나시오 디아즈-실베리오, 빌 오닐이 테아 레오니와 팀 데일리와 함께 출연합니다. 제이미 리 커티스도 특별 출연합니다.
NBC 신작 코미디 ‘Newlyweds’, 2026년 가을 첫 선
2026년 가을, NBC의 새로운 멀티캠 코미디 시리즈 ‘Newlyweds’가 시청자들을 찾아옵니다.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이 기대작에 엠마 마이젤(Emma Meisel), 이그나시오 디아즈-실베리오(Ignacio Diaz-Silverio), 빌 오닐(Bill O’Neill) 세 명의 새로운 정규 출연진이 합류하며 더욱 풍성한 이야기를 예고합니다. 이들은 이미 주연을 맡은 테아 레오니(Téa Leoni)와 팀 데일리(Tim Daly)와 호흡을 맞출 예정입니다. 앞서 보도된 바와 같이, 제작 총괄을 맡은 제이미 리 커티스(Jamie Lee Curtis)도 반복 출연하는 특별 게스트로 등장하여 드라마의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Newlyweds’는 “열정적인 연애 끝에 충동적으로 결혼하는 자유분방한 여성(레오니)과 깐깐한 교수(데일리)의 만혼 로맨스”를 그리는 작품으로, 삶의 후반부에 찾아온 사랑의 설렘과 도전을 유쾌하게 담아낼 예정입니다. NBC는 2026-2027년 방송 시즌을 위해 단 두 편의 새로운 코미디를 선정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이 ‘Newlyweds’이며 다른 하나는 싱글캠 코미디 ‘Sunset P.I.’입니다. ‘Newlyweds’는 올해 가을에 첫 방영될 예정이며, ‘Sunset P.I.’는 중반기에 공개될 계획입니다.
주요 배역 및 캐릭터 소개
새롭게 합류한 엠마 마이젤은 레오니가 연기하는 지니(Jeanie)의 딸 ‘포피(Poppy)’ 역을 맡습니다. 이그나시오 디아즈-실베리오는 역시 지니의 자녀로, 입양된 아들 ‘롤로(Lolo)’ 역으로 출연합니다. 이들은 새로운 가족 관계 속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드라마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입니다. 빌 오닐은 데일리가 연기하는 제임스(James)의 조수 ‘아르비드(Arvid)’ 역을 맡았습니다. 아르비드는 오슬로 대학 철학과에서 제임스를 보필하는 인물로, 교수와 조수 사이의 독특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들 세 명의 새로운 얼굴들이 베테랑 배우들과 만들어낼 시너지가 드라마의 핵심 관전 포인트가 될 것입니다.
떠오르는 신예 배우들의 활약
엠마 마이젤은 디즈니+ 시리즈 ‘Doogie Kamealoha, M.D.’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얼굴을 알렸습니다. 또한 데스트리 앨린 스필버그(Destry Allyn Spielberg)의 데뷔작 ‘Please Don’t Feed the Children’에도 출연했으며, ‘American Horror Story’ 시즌 9에 여러 에피소드에 걸쳐 등장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습니다. 그녀는 Innovative Artists와 MGMT Entertainment에 소속되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마이젤은 ‘Newlyweds’에서 개성 넘치는 연기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녀의 신선한 에너지는 드라마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입니다.
이그나시오 디아즈-실베리오는 셰이 세라노(Shea Serrano)와 마이크 슈어(Mike Schur)가 제작한 비평가들의 극찬을 받은 아마존 시리즈 ‘Primo’의 주연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후 그는 ‘Zero Day’, ‘Law & Order: SVU’, ‘FBI’ 등 인기 TV 쇼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영화 출연작으로는 자크 브라프(Zach Braff) 감독의 ‘A Good Person’이 있습니다. 그는 Gersh와 Untitled Entertainment 소속입니다. 디아즈-실베리오는 다양한 장르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Newlyweds’에서 깊이 있는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그의 연기 변신이 기대됩니다.
빌 오닐은 ‘The Amazing Banana Brothers’로 에든버러 프린지(Edinburgh Fringe)에서 에든버러 코미디 어워드 최우수 신인상 후보에 오르며 코미디 분야에서 재능을 인정받았습니다. 그는 또한 FX 쇼 ‘Two Pink Doors’의 공동 제작자이며, 에드가 라이트(Edgar Wright) 감독의 리메이크작 ‘The Running Man’에도 출연했습니다. 그는 UTA와 Venture Entertainment Partners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오닐의 독특한 코미디 감각과 연기력이 ‘Newlyweds’의 유쾌한 분위기를 한층 더 끌어올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의 출연은 드라마에 신선한 웃음을 선사할 것입니다.
탄탄한 제작진과 기대되는 시너지
‘Newlyweds’는 작가 겸 총괄 프로듀서 게일 러너(Gail Lerner)가 이끌며, 에릭 태넌바움(Eric Tannenbaum)과 킴 태넌바움(Kim Tannenbaum)이 The Tannenbaum Company를 통해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합니다. 또한 제이미 리 커티스, 스콧 슈워츠(Scott Schwartz), 라이언스게이트 텔레비전(Lionsgate Television)도 총괄 프로듀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파일럿 에피소드는 팸 프라이먼(Pam Fryman)이 감독하고 총괄 프로듀싱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유니버설 텔레비전(Universal Television)이 제작 스튜디오입니다. 이처럼 숙련된 제작진과 연기파 배우들의 조합은 ‘Newlyweds’가 2026년 하반기 최고 기대작 중 하나로 손꼽히는 이유입니다. 시청자들은 새로운 시작과 사랑에 대한 따뜻하고 유머러스한 이야기를 기대해도 좋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