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조슈아, 유네스코서 청년 지원 약속 재확인

세븐틴 조슈아, 유네스코서 청년 지원 약속 재확인
세븐틴 조슈아, 유네스코서 청년 지원 약속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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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조슈아가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청년 보조금 프로그램 성과를 조명하며 창의성, 협력, 웰빙을 통한 청년 지원 의지를 2026년 현재 시점으로 다시 한번 천명했습니다.

세븐틴 조슈아, 2026년 유네스코서 청년 리더십 강조

글로벌 아티스트 세븐틴의 조슈아가 2026년 현재, 파리 유네스코 본부를 세 번째로 방문하며 전 세계 청년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유네스코 x 세븐틴: 청년, 창의성, 웰빙을 함께 축하하며” 기념 행사에서 그는 그룹을 대표해 연설하며, 2024년 유네스코 최초의 청년 친선대사로 임명된 이후 세븐틴이 유네스코와 협력하여 시작한 ‘글로벌 청년 보조금 제도’의 긍정적 영향에 대해 역설했다. 조슈아는 “청년들이 변화를 이끌 힘이 있다는 핵심 신념”을 바탕으로 지난 2년간 꾸준히 활동해 온 세븐틴의 메시지를 이날도 변함없이 전달했다.

‘함께 가는 길’ 청년 지원 이니셔티브의 성과

‘함께 가는 길 – 청년 창의성과 웰빙을 위하여’라는 이름의 이 보조금 이니셔티브는 2024년 세븐틴이 유네스코 청년 친선대사로 임명된 직후 기부한 100만 달러를 통해 설립되었다. 이 기금은 지난 2년여간 음악, 예술, 스포츠, 정신 건강, 지역사회 개발에 중점을 둔 다양한 청년 주도 프로젝트를 지원해왔다. 특히 2025년에는 “Joopiter presents: sacai x Seventeen” 자선 경매 수익금도 추가로 기부되어, 유네스코가 프로그램에 참여한 100개 청년 그룹 중 심사를 거쳐 선정된 10개의 뛰어난 프로젝트에 추가 지원을 제공할 수 있었다. 이러한 노력은 청년들의 잠재력을 현실로 이끌어내는 중요한 발판이 되었다.

숫자를 넘어선 청년들의 감동적인 이야기

조슈아는 단순히 재정적 지원의 규모를 넘어, 젊은 참여자들이 각자의 지역사회 내에서 능동적으로 변화를 주도하는 역량에 주목했다. 그는 연설에서 “숫자를 넘어서 정말 중요한 것은 이야기들”이라고 강조하며, 실제 사례들을 언급했다. “우리는 젊은이들이 치유를 위해 음악과 춤을, 정신 건강 증진을 위해 예술을, 그리고 공동체 내에서 자신감 고취를 위해 스포츠를 활용하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이들의 이야기는 청년들이 처한 문제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스스로 최적의 해결책을 찾아내는 주체임을 명확히 보여주었다. 이는 세븐틴이 꾸준히 강조해온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일맥상통한다.

협력과 자율성: 세븐틴의 철학 반영

조슈아는 지원 프로젝트들 속에서 멤버들에게 가장 인상 깊었던 두 가지 측면을 상세히 설명했다. 그는 “어떤 프로젝트도 혼자서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함께 모여 힘을 합쳐 팀으로서 모든 것을 해냈습니다.”라고 말하며 협력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이어서 “그들은 누군가에게 무엇을 해야 할지 지시받을 필요가 없었습니다. 자신들의 지역사회 과제를 가장 잘 아는 사람들이 바로 그들이었기에, 최고의 해결책을 스스로 찾아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이는 청년들이 가진 자율성과 문제 해결 능력을 신뢰하는 세븐틴의 철학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13인의 여정과 청년들의 성장 스토리

조슈아는 보조금 수혜자들의 경험과 세븐틴의 10년이 넘는 여정 사이에서 깊은 유사점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10년 넘게 하나의 꿈을 공유해 온 13명의 개인으로서, 우리 또한 불확실성에 직면하고 자신을 재창조하며 새로운 도전을 받아들이고 한계를 뛰어넘어야 했습니다.” 그는 이러한 고난과 성장의 과정을 통해 세븐틴 멤버들이 깨달은 중요한 교훈을 공유했다. “그 경험들을 통해 우리는 성장이 결코 혼자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성장은 서로에 대한 신뢰와 우리가 함께할 때 더 강해진다는 믿음 위에서 번성합니다.” 이 메시지는 청년들에게도 큰 울림을 주었을 것이다.

세븐틴, 미래 청년들을 위한 변함없는 약속

연설을 마무리하며 조슈아는 세븐틴이 유네스코 청년 친선대사로서 젊은이들을 위한 변함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그는 “우리는 여러분의 꿈이 소중하다는 것을 상기시키기 위해 노래하고, 속삭이며, 때로는 소리칠 것입니다.”라고 강력하게 단언했다. “여러분의 꿈은 여러분에게 중요하고, 세상에 중요하며, 세븐틴인 우리에게도 깊이 중요합니다.”라고 덧붙이며 청년들에게 미래에 대한 희망과 용기를 불어넣었다. 이날 행사는 ‘함께 가는 길’ 이니셔티브에 참여하는 젊은 리더들의 성과를 축하하는 자리였으며, 유네스코 부사무총장 아사 샬롯 레그너를 비롯해 전 세계 청년 대표 및 프로젝트 참가자들이 참석하여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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