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아 부시, 원 트리 힐 최종 시즌 아쉬움 토로

소피아 부시, 원 트리 힐 최종 시즌 아쉬움 토로
소피아 부시, 원 트리 힐 최종 시즌 아쉬움 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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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기준, ‘원 트리 힐’의 소피아 부시가 최종 시즌의 한 장면에 대한 아쉬움을 밝혔습니다. 그녀의 회고와 향후 계획을 다룹니다.

‘원 트리 힐’ 브룩 데이비스의 발자취

2003년부터 2012년까지 방영되며 큰 사랑을 받았던 청춘 드라마 ‘원 트리 힐(One Tree Hill)’에서 패셔니스타 브룩 데이비스 역을 맡았던 배우 소피아 부시가 최종 시즌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고백했습니다. 그녀는 브룩의 행복한 결말에는 만족하지만, 시즌 9의 특정 전개는 마음에 들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쌍둥이 스콧 형제(네이선, 루카스)의 갈등과 성장을 다룬 이 드라마에서 브룩은 초기 루카스와 페이튼의 삼각관계의 중심에 있었으며, 이후 ‘Clothes Over Bros’라는 패션 라인을 성공시키고 줄리안과 가정을 꾸리며 성숙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팬들을 놀라게 한 자비에르의 귀환

소피아 부시가 ‘원 트리 힐’ 최종 시즌에서 가장 아쉬워했던 부분은 바로 빌런 자비에르의 재등장이었습니다. 그녀는 공동 주연인 베서니 조이 렌츠, 로버트 버클리, 힐러리 버튼과 함께 진행했던 ‘Drama Queens Podcast’의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자비에르와의 또 다른 재회는 없었으면 좋았을 것"이라고 직접적으로 언급했습니다. 시즌 9에서 가석방된 자비에르는 브룩과 그녀의 가족을 다시 괴롭히기 시작합니다. 브룩은 이미 시즌 6에서 위탁 아동 샘을 지키기 위해 자비에르와 맞섰고, 이후 줄리안과 새로운 삶을 시작했기에 그의 재등장은 브룩의 오래된 상처를 다시 건드리는 불필요한 전개였다는 것이 부시의 생각입니다.

해피 엔딩, 하지만 한 가지 아쉬움

자비에르의 등장 외에는 소피아 부시는 브룩 캐릭터의 마무리 방식에 전반적으로 만족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녀는 팟캐스트에서 "우리 쇼는 아름답게 마무리되어야 할 에피소드를 받을 자격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최종회에서 브룩과 헤일리는 새롭게 단장한 ‘Karen’s Cafe’의 공동 소유주로서 트리 힐에 자신들의 발자취를 남기고, 그곳에서 아이들을 키우기로 결정하며 행복한 결말을 맞이했습니다. 이러한 평화로운 마무리에 자비에르의 불필요한 재등장이 옥에 티였다는 그녀의 의견은 많은 팬들의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드라마 퀸즈 팟캐스트’와 속편 개발 현황

2025년 11월에 막을 내린 ‘Drama Queens Podcast’ 활동 외에도, 소피아 부시는 힐러리 버튼, 다니엘 애클스와 함께 넷플릭스에서 ‘원 트리 힐’ 속편 시리즈를 개발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습니다. 하지만 2026년 3월, 엔터테인먼트 투데이(Entertainment Tonight)와의 인터뷰에서 부시는 이 프로젝트가 잠정 중단 상태임을 시사했습니다. 그녀는 "현재 미디어 업계의 변화와 누가 미디어를 인수하는지에 대해 우리 모두 잘 알고 있으며, 우리 중 누구도 현재 미디어 대기업의 절친이나 가장 좋아하는 사람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괜찮다. 나는 인내심이 강하다"며 업계 상황을 언급했습니다.

소피아 부시의 다음 행보: ‘Count My Lies’

현재 소피아 부시는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차기작으로 린제이 로한과 함께 Hulu 오리지널 드라마 ‘Count My Lies’에 출연할 예정입니다. 아직 공개일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부시는 이 책 원작 드라마에서 성공적인 트라이베카 건축가이자 엄마인 앨리슨 역을 맡아 반복 출연할 예정입니다. ‘원 트리 힐’ 이후에도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소피아 부시가 ‘Count My Lies’에서는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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