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츠아이 멤버 소피아 라포르테자가 건강상 이유로 2026년 ‘와일드월드’ 유럽 투어에 불참합니다. 소속사는 그녀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지원하며 팬들의 이해를 구했습니다.
소피아 라포르테자, 캣츠아이 ‘와일드월드’ 유럽 투어 불참 확정
2026년 9월 1일 화요일 더블린 3아레나에서 막을 올리는 캣츠아이(Katseye)의 대규모 ‘와일드월드(Wildworld)’ 투어의 영국 및 유럽 일정에 멤버 소피아 라포르테자(Sophia Laforteza)가 불참한다는 공식 발표가 나왔습니다. 소속사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소피아가 8월 초 그룹 활동 일시 중단을 선언한 이후 ‘자신의 건강과 행복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팬들의 염려가 커지는 가운데, 소속사는 “회사 측은 그녀에게 필요한 모든 지원과 자원을 제공하기 위해 전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라며 아티스트 보호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이는 팬들에게 소피아의 회복을 위한 따뜻한 이해와 지지를 당부하는 중요한 메시지로 해석됩니다.
소속사, 아티스트 건강 최우선 원칙 재확인
캣츠아이 소속사는 공식 성명에서 “소피아는 9월 1일부터 9월 17일까지 예정된 유럽 및 영국 THE WILDWORLD TOUR에 참여하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분명히 밝혔습니다. 성명은 이어 “저희의 최우선 순위는 항상 아티스트의 건강과 장기적인 행복이므로, EYEKONS(캣츠아이 팬덤명) 여러분의 따뜻한 이해를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라고 강조하며,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두는 원칙을 재확인했습니다. 소속사는 소피아의 회복을 위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으며, 향후 상태 변화에 대한 업데이트가 있을 경우 즉시 팬들에게 공유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팬들에게 소피아와 캣츠아이에게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2026년 한 해, 캣츠아이에게 닥친 시련들
이번 소피아의 유럽 투어 불참 결정은 2026년 한 해 동안 캣츠아이가 겪었던 여러 난관 중 하나입니다. 지난 2월, 그래미 시상식에서 성공적인 공연을 마친 직후 멤버 마농 배너먼(Manon Bannerman)이 “건강과 행복에 집중하기 위해” 일시적 활동 중단을 발표했습니다. 이달 초에는 소피아 라포르테자마저 “정신 건강과 행복”을 우선시하며 활동 중단을 선언해 팬들을 안타깝게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올리비아 로드리고의 ‘데이지 체인 필즈 페스티벌(Daisy Chain Fields Festival)’ 공연을 며칠 앞두고 멤버 메건 스키엔디엘(Megan Skiendiel)의 발목 부상으로 인해 라인업에서 하차하는 등 크고 작은 시련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위기 속에서도 빛난 캣츠아이의 저력: 빌보드 1위
잇따른 악재에도 불구하고 캣츠아이는 팝 음악계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두며 그 저력을 입증했습니다. 2026년 8월, 캣츠아이의 앨범 “Wild”는 발매와 동시에 미국 빌보드 200 차트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이는 그룹의 음악적 역량과 전 세계 EYEKONS의 강력한 지지가 만들어낸 결과로, 수많은 난관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캣츠아이의 위상을 보여주었습니다. 멤버들의 공백에도 불구하고 그룹은 계속해서 음악적 성장을 이뤄내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습니다.
‘와일드월드’ 투어 상세 일정 및 북미 활동 예고
캣츠아이의 ‘와일드월드’ 투어는 2026년 9월 1일 화요일 더블린의 3아레나에서 화려하게 시작됩니다. 이후 파리, 암스테르담, 코펜하겐 등 유럽의 주요 도시들을 방문하며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입니다. 유럽 투어를 마친 캣츠아이는 10월 13일부터 마이애미 카세야 센터(Kaseya Center)를 시작으로 대규모 북미 투어에 돌입, 미국 및 캐나다 팬들에게 강렬한 무대를 선보일 계획입니다. 소피아의 불참으로 인해 아쉬움이 남지만, 남은 멤버들은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소피아의 건강 회복과 복귀를 기다리는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