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 비디오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라틴 아메리카에 2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하여 지역 시청률과 참여를 늘리고, 넷플릭스에 대한 도전을 강화합니다.
프라임 비디오, 라틴 아메리카 20억 달러 이상 투자 발표
현재 2026년, 프라임 비디오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라틴 아메리카 엔터테인먼트 시장에 20억 달러가 넘는 막대한 투자를 단행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빠르게 성장하는 스트리밍 지역에서 시청률과 사용자 참여를 크게 늘리려는 핵심 전략입니다. 멕시코시티에서 진행된 첫 쇼케이스 행사에서 프라임 비디오 최고 경영진은 현재 넷플릭스가 선두를 달리는 이 시장에서 2030년까지 오리지널 현지 프로그램을 두 배로 늘리고, 라이브 스포츠 중계를 확장하며, 지역 창작 인프라를 강화할 것이라고 구체적으로 밝혔습니다.
전략적 투자: 콘텐츠 및 인프라 대폭 확장
이 대규모 투자는 멕시코, 브라질,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칠레 등 라틴 아메리카의 주요 국가 전반에 걸쳐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프라임 비디오는 2030년까지 오리지널 현지 콘텐츠 제작을 두 배로 늘리는 동시에, NBA 중계 확대, 브라질 축구 중계권 확보, 멕시코 국가대표팀 홈 경기 38회 중계권(2027년 9월부터 4년간) 체결 등 라이브 스포츠 분야도 대폭 강화할 계획입니다. 또한, 코스타리카, 도미니카 공화국, 과테말라, 파라과이, 페루, 아르헨티나 등 6개 신규 지역에 프라임 멤버십이 없어도 이용 가능한 제3자 스트리밍 구독, 대여, 구매 서비스를 도입하여 서비스 접근성을 높일 것입니다.
창의적 인재 양성과 지역 커뮤니티 기여
프라임 비디오는 단순히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것을 넘어, 라틴 아메리카의 창의적 생태계에 깊이 투자하고 있습니다. “Brasil no Set”와 같은 전문 프로그램을 통해 촬영 스태프 교육을 지원하고, 멕시코 SAE Institute와 협력하여 물리적 제작 및 후반 작업 기술 이니셔티브를 추진합니다. 멕시코에서는 By Invitation Only 및 주요 연기 학교와 연계하여 지망생들을 위한 전문 개발 워크숍을 개최, 캐스팅 디렉터와 에이전트 앞에서 직접 연기할 기회를 제공했으며,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지역 인재 육성과 커뮤니티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프라임 비디오 리더들의 확고한 비전
켈리 데이(Kelly Day) 프라임 비디오 국제 부문 부사장은 “라틴 아메리카의 재능, 스토리, 시청자는 정말 놀랍다”며, “2030년까지 20억 달러 이상을 오리지널, 라이선스 프로그램, 스포츠에 투자할 것이다. 이 투자는 특정 국가나 장르에 대한 도박이 아닌, 팬들이 프라임 비디오와 교류하는 모든 방식에 대한 지역 전체의 총체적인 투자”라고 그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하비에라 발마세다(Javiera Balmaceda) 라틴 아메리카, 캐나다, 호주 국제 오리지널 책임자는 “부인할 수 없는 현지 이야기를 부인할 수 없는 보편적인 이야기로 만드는 것이 우리의 임무”라며 지역 스토리텔링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2026년 공개 예정 주요 신작 콘텐츠 목록
프라임 비디오는 2027년에만 스크립트 시리즈, 영화, 비스크립트 및 리얼리티 형식 등 25개 이상의 새로운 타이틀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다가오는 2026년에는 다음과 같은 주요 작품들이 공개됩니다: 아르헨티나 오리지널 영화 “Barreda” 및 “Betty La Fea: Más Fea Que Nunca” 시즌 3(8월 28일), 다큐시리즈 “Los Tinelli S2″(9월 30일), 유지니오 더베즈, 페드로 알론소 주연의 멕시코 스릴러 “El Juicio”(9월 11일), 브라질 오리지널 다큐시리즈 “Marília Mendonça: Sentimento Louco”(10월 16일)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또한 마르셀로 티넬리가 진행하는 “LOL: Last One Laughing” Argentina S3과 칠레 영화 “Lo Único que te pido”도 연말 공개를 앞두고 있습니다.
라틴 아메리카 스토리텔링의 미래를 위한 투자
토마스 테헤로(Tomás Tejero) 라틴 아메리카 및 캐나다 지역 책임자는 “우리는 라틴 아메리카에서 단순히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것이 아니라, 라틴 아메리카 스토리텔링의 미래를 만들어갈 인재와 창의적 파트너십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프라임 비디오의 전례 없는 대규모 투자는 라틴 아메리카 스트리밍 시장의 판도를 바꿀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지역 콘텐츠 제작 활성화, 인재 육성, 그리고 더욱 다양하고 풍부한 시청 경험 제공을 통해 프라임 비디오는 라틴 아메리카 시청자들에게 더욱 깊이 다가갈 준비를 완벽히 마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