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 드라이브 원, ‘언브레이커블: 비스트’로 더 강해진 귀환

알파 드라이브 원, '언브레이커블: 비스트'로 더 강해진 귀환
알파 드라이브 원, '언브레이커블: 비스트'로 더 강해진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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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핫 마이크 논란을 딛고 알파 드라이브 원이 두 번째 EP ‘Unbreakable: Beast’로 돌아왔습니다. 시련 속에서도 단단해진 이들의 성장 스토리를 만나보세요.

알파 드라이브 원, 2026년 K-POP 씬에 강렬한 귀환 예고

2026년 8월, K-POP 그룹 알파 드라이브 원(Alpha Drive One)이 두 번째 EP ‘Unbreakable: Beast’ 발매를 앞두고 지난 월요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원 은행홀에서 미디어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멤버 건우의 ‘핫 마이크’ 논란으로 인한 활동 중단이라는 시련 속에서도, 이들은 오히려 더욱 단단하고 성숙한 모습으로 대중 앞에 섰습니다. 그룹은 최근 겪은 모든 도전이 자신들을 강하게 성장시켰다고 고백하며, 신보가 불확실성을 헤쳐나가는 리스너들에게 긍정적 메시지를 전달하길 희망했습니다. 이들의 귀환은 2026년 하반기 K-POP 씬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입니다.

시련을 넘어선 진정한 성장 스토리와 메시지

쇼케이스에서 리더 레오(Leo)는 그룹의 지난 시간을 회상하며 “알파 드라이브 원으로서 전속력으로 달려왔지만, 그 길 위에서 수많은 걱정과 난관에 부딪히기도 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하지만 우리는 그러한 사건들을 회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마주하며 극복했고, 그 과정에서 팀 전체가 한층 더 강해졌다고 확신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레오는 “흔들릴 때마다 든든한 앨리즈(Allyz, 팬덤명)로부터 힘을 얻는 것처럼, 이번 앨범이 팬들과 모든 리스너들에게 긍정적이고 깊은 위로가 되는 에너지를 선사하길 바란다”며 앨범 메시지를 강조했습니다.

Mnet ‘Boys II Planet’ 데뷔 후 7개월의 역동적인 여정

새 EP ‘Unbreakable: Beast’는 알파 드라이브 원이 2026년 1월 데뷔 앨범 ‘Euphoria’를 발표한 지 약 7개월 만에 선보이는 야심찬 컴백작입니다. Mnet ‘Boys II Planet’을 통해 결성된 이 그룹은 데뷔와 동시에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첫 앨범으로 빠르게 10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고 4개의 음악 방송 1위 트로피를 거머쥐는 눈부신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하지만 성공 이면에는 어려움도 있었습니다. 2026년 4월 발생한 멤버 건우의 ‘핫 마이크’ 논란으로 인한 무기한 활동 중단은 그룹에게 큰 시련이었으나, 이들은 이를 극복하며 더욱 단단한 내공을 다졌습니다.

7인조로 재편된 알파 드라이브 원의 강한 포부와 음악적 메시지

현재는 리더 레오(Leo)를 필두로 준서(Junseo), 아르노(Arno), 상원(Sangwon), 신롱(Xinlong), 안신(Anxin), 상현(Sanghyeon)으로 구성된 7인조 체제로 재편된 알파 드라이브 원은 한층 커진 음악적 자신감과 함께 폭넓은 예술적 야망을 펼쳐나가고 있습니다. 총 7개의 트랙으로 채워진 이번 EP는 타인의 시선이나 사회적 편견, 꼬리표에 저항하며 고유한 자아를 찾아가는 젊은 세대의 복합적인 성장통에 초점을 맞춥니다. 겉으로는 강하고 단단해 보이는 외면 뒤에 숨겨진 연약함과 깊은 고뇌를 섬세하게 다루며, 자신만의 길을 걷는 모든 이들에게 깊은 공감과 따뜻한 위로를 전달하고자 합니다.

음악적 변신: ‘Born Dire’의 강렬하고 파워풀한 매력

음악적 스펙트럼에 있어서도 ‘Unbreakable: Beast’는 데뷔 이래 가장 눈에 띄는 변화를 선보입니다. 2026년 1월 데뷔 앨범 ‘Euphoria’와 2026년 5월 공개했던 프롤로그 싱글 ‘No School Tomorrow’에서 보여주었던 밝고 청량한 이미지와는 확연히 다른, 훨씬 더 강렬하고 어두우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색깔을 담아냈습니다. 특히 리드 싱글 ‘Born Dire’는 영국의 레이브(rave) 문화와 펑크(punk) 장르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성공적으로 블렌딩하여 압도적인 에너지를 뿜어내는 퍼포먼스 트랙으로 완성되었습니다. 혼란과 끊임없는 압박 속에서도 결코 멈추지 않고 자신의 길을 나아가겠다는 강렬한 의지를 표현한 이 곡은 알파 드라이브 원의 새로운 음악적 방향성을 명확히 보여줍니다.

“Unbreakable” 팀의 굳건한 정신과 불변의 가치

멤버들에게 ‘unbreakable(깨지지 않는)’이라는 단어는 단순히 이번 앨범의 제목을 넘어, 알파 드라이브 원이라는 그룹의 정체성과 깊이 연결된 핵심 가치이자, 앞으로 나아갈 길을 밝히는 이정표로 자리 잡았습니다. 리더 레오(Leo)는 이 단어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며 “우리가 하나의 팀으로 뭉치기로 결심한 그 순간부터 ‘unbreakable’은 우리 모두에게 매우 의미 있는 단어였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심지어 우리 숙소 벽에도 이 단어가 크게 쓰여 있을 정도로, 우리에게는 단순한 구호가 아닌 흔들리지 않는 다짐과도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레오는 “‘unbreakable’은 어떤 두려움이나 시련에 직면하더라도 흔들림 없이 서로에게 의지하고 함께 나아가겠다는 굳건한 결의와 변치 않는 팀워크를 상징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재를 담아낸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

멤버 준서(Junseo)는 ‘unbreakable’이라는 문구가 현재 알파 드라이브 원이 처한 상황과 그들의 솔직한 심경을 가장 정확하게 담아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우리는 여전히 끝없이 성장통을 겪고 있으며, 끊임없이 배우고 발전해나가는 과정에 있는 미완성된 작품과 같다”고 진솔하게 고백했습니다. 준서는 “그런 의미에서 이번 앨범이 제시하는 ‘unbreakable’이라는 주제와, 편견에 맞서 싸우며 내면의 진정한 강함을 찾아가는 이야기가 알파 드라이브 원이라는 팀의 실제 스토리와 완벽하게 부합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들의 진솔한 고백과 한층 깊어진 음악을 통한 메시지는 많은 리스너들에게 깊은 공감과 함께 자신감을 불어넣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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