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트 뮤직 보이그룹 코티스가 2026년 데뷔 첫 단독 투어 ‘Put Your Phone Down’을 인천에서 시작, 북미와 일본을 잇는 대장정을 펼칩니다. 팬들과의 몰입형 소통을 강조하는 이번 투어에 대한 멤버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코티스, 2026년 첫 단독 투어 ‘Put Your Phone Down’ 대장정 돌입
빅히트 뮤직 소속 보이그룹 코티스가 2026년 7월 26일 주말,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첫 단독 투어 "Put Your Phone Down"의 막을 올렸습니다. 토요일과 일요일 양일간 전석 매진을 기록한 이번 공연은 아홉 개 도시에서 펼쳐질 14회 공연 대장정의 시작을 알립니다. 데뷔 1년도 채 되지 않은 코티스는 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 다섯 멤버로 구성되어 있으며, 두 번째 EP ‘Greengreen’의 타이틀곡 “Redred”와 수록곡 “Youngcreatorcrew” 등을 선보입니다. “Redred”는 4월 발매 직후 국내외 차트를 석권했으며, “Youngcreatorcrew”는 떼창을 유도하는 곡으로 유명합니다.
데뷔 첫 솔로 투어 앞둔 설렘과 각오
첫 단독 투어를 앞둔 코티스 멤버들은 남다른 각오를 드러냈습니다. 마틴은 에너지의 폭발을 기대하며 모든 순간을 마음과 기억 속에 담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임스는 관객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모든 것을 쏟아붓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주훈은 데뷔 1년도 안 되어 팬들로 가득 찬 콘서트를 개최하게 된 것에 감사하며, 찾아온 Coer(코티스 팬덤)에게 후회 없는 무대를 약속했습니다. 성현은 이렇게 빨리 첫 투어를 하게 될 줄 몰랐다며, 자신들만의 무대에서 모든 것을 보여줄 테니 함께 즐겨달라고 전했습니다. 건호는 Coer와 함께 공연할 수 있어 가장 행복하다며, 모두가 함께 뛰며 즐기기를 바랐습니다.
‘Put Your Phone Down’ 투어 제목의 의미
투어 타이틀 “Put Your Phone Down”은 현재를 살아가자는 코티스의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마틴은 상상보다는 무대에 집중하길 바란다며, 이번 투어가 코티스가 만들어갈 공연의 미래를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제임스는 사진이나 영상으로 순간을 담는 것도 좋지만, 휴대폰 화면만 보다가 눈앞의 소중한 경험을 놓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콘서트 분위기에 완전히 몰입하여 온몸으로 느끼는 것이 더 오래 기억될 것이라며, 관객들이 잊지 못할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인천 첫 공연을 위한 집중 준비
인천 공연 준비에 가장 중점을 둔 점에 대해 멤버들은 각자의 답을 내놓았습니다. 마틴은 시작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실수 없이 자유롭게 공연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드는 것을 최우선으로 삼았습니다. 제임스는 Coer를 포함한 관객들이 최대한 신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끊임없이 고민했다고 밝혔습니다. 주훈은 Coer에게 에너지가 전달되고 공연 분위기가 고조될 수 있도록 많은 것을 준비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성현은 최고의 컨디션으로 최상의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고, 건호는 첫 투어인 만큼 체력 단련과 애드리브 연구에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고 전했습니다.
롤라팔루자 이후 코티스의 다음 목표
이번 투어와 롤라팔루자 시카고, 포뮬러 1 싱가포르 그랑프리 참여 이후 코티스의 다음 목표에 대한 질문도 이어졌습니다. 주훈은 그런 큰 무대에 설 기회가 생겨 감사하다며, 다음 앨범을 위해 더 좋고 만족스러운 음악을 만드는 것이 현재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성현은 더 좋고 새로운 음악으로 돌아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자신도 다음 목표가 무엇일지 궁금하고 앞으로 나아가며 계속 찾아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건호는 지금은 그저 계속해서 멋진 음악과 놀라운 퍼포먼스를 만들어내는 것이 목표라고 간결하게 답했습니다.
팬덤 ‘Coer’에게 전하는 진심
마지막으로 Coer에게 전하는 메시지에서 마틴은 "정말 많이 사랑한다"며, 투어에 참여하는 모든 Coer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에너지를 가져와 잊지 못할 추억을 안고 돌아가길 바랐습니다. 다시 오고 싶은 콘서트를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주훈은 오랫동안 기다려줘서 고맙다며, 와서 마음껏 즐겨달라고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습니다. 사랑한다는 메시지도 잊지 않았습니다. 성현은 기대만큼 즐거운 투어가 될 것이라며, 함께 멋진 시간을 보내자고 Coer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