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COL 그룹, Virtue Asia, V47 엔터테인먼트가 싱가포르에서 최초의 마이크로드라마 업프런트 행사를 개최하며 버티컬 엔터테인먼트의 미래를 조망합니다. 브랜드와 크리에이터의 새로운 협력 모델을 제시합니다.
2026년, 마이크로드라마가 여는 엔터테인먼트의 새 시대: 싱가포르를 주목하다
2026년 10월 27일 싱가포르에서 전 세계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미래를 정의할 혁신적인 행사가 개최됩니다. COL 그룹, Virtue Asia, 그리고 V47 엔터테인먼트가 의기투합하여 선보이는 ‘Inside Microdramas’는 마이크로드라마와 광범위한 버티컬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를 중심으로 한 최초의 업프런트 이벤트입니다.
이번 행사는 엔터테인먼트, 광고, 기술, 플랫폼, 그리고 주요 소비자 브랜드의 고위 경영진을 포함한 업계 리더들이 대거 참여합니다. 이들은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차세대 스토리텔링의 가능성을 심도 깊게 탐구하고, 2026년 현재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할 예정입니다.
마이크로드라마와 버티컬 엔터테인먼트: 변화의 핵심 동력
‘Inside Microdramas’는 마이크로드라마를 짧은 형식의 연속극 스토리텔링 포맷으로 명확히 정의하며, 동시에 버티컬 엔터테인먼트라는 더 넓은 개념을 조명합니다. 버티컬 엔터테인먼트는 스크립트 기반 시리즈, 리얼리티 프로그램, 크리에이터 주도 콘텐츠 등 모바일 시청 환경에 맞춰 제작된 모든 형태를 아우릅니다.
COL 그룹 국제 총괄 매니저 티모시 오(Timothy Oh)는 마이크로드라마가 “엔터테인먼트가 생성, 유통, 자금 조달, 소비되는 방식에 있어 더 큰 변화의 첫 신호”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이번 행사를 통해 포맷 자체를 넘어선 광범위한 버티컬 엔터테인먼트 경제를 탐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단순한 광고를 넘어선 브랜드 파트너십의 시대 도래
V47 엔터테인먼트의 데이비드 웹스터(David Webster) 회장은 “브랜디드 엔터테인먼트의 다음 진화는 스토리가 개발된 후 브랜드를 삽입하는 방식이 아니라, 브랜드, 크리에이터, 프로듀서가 처음부터 함께 모이는 데서 올 것”이라고 단언했습니다. 2026년, 소비자들이 광고를 회피하는 경향이 짙어지면서, 브랜드는 단순한 광고주를 넘어 콘텐츠 창작의 초기 단계부터 파트너로 참여하려는 움직임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Inside Microdramas’는 이러한 협력을 위한 혁신적인 시장을 창출하며,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올바른 파트너, 충분한 자금 및 효과적인 유통 채널을 찾아 시청자들이 진정으로 보고 싶어 하는 매력적인 엔터테인먼트로 거듭나게 할 것입니다. 이는 단순한 마케팅을 넘어선 새로운 가치 창출의 시대를 의미합니다.
핵심 프로그램: 미래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인사이트와 협력의 장
‘Inside Microdramas’는 ‘엔터테인먼트의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형식, 그 비즈니스, 문화, 미래의 이면’이라는 주제 아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됩니다. 패널 토론, 브랜드 관점 발표, 분야 간 심층 논쟁, 다가오는 프로젝트 미리보기,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일대일 파트너십 미팅까지 제공합니다.
COL 그룹은 ‘주목의 새로운 규칙(The New Rules of Attention)’ 세션을 통해 모바일이 주 화면이 됨에 따라 스튜디오, 플랫폼, 크리에이터들이 스토리를 만들고 배포하며 시청하는 방식에 대한 새로운 사고방식을 제시할 것입니다. 이는 모바일 중심의 시청 환경에서 콘텐츠의 성공 방정식을 재정립하는 중요한 논의의 장이 될 것입니다.
브랜드와 크리에이터의 역할 재정의: 새로운 콘텐츠 경제를 구축하다
Virtue Asia는 ‘브랜드에 더 많은 콘텐츠가 아닌 엔터테인먼트가 필요한 이유(Why Brands Need Entertainment, Not More Content)’ 세션을 통해 브랜드가 문화를 둘러싼 단순 광고에서 벗어나 시청자들이 자발적으로 팔로우할 흥미로운 스토리와 캐릭터를 적극적으로 창조하는 방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지 탐구합니다. 이는 2026년 현재, 브랜드가 단순한 제품 홍보를 넘어 문화적 영향력을 확대하는 핵심 전략이 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V47 엔터테인먼트는 ‘브랜드가 새로운 스튜디오가 되는가?(Are Brands Becoming the New Studios?)’라는 제목으로 산업 전반의 패널을 주최할 예정입니다. 이 세션에서는 브랜드, 플랫폼, 프로덕션 및 엔터테인먼트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로운 자금 조달 및 유통 경제를 심도 있게 논의하며, 브랜드가 단순한 스폰서를 넘어선 강력한 콘텐츠 주체로 부상할 가능성을 엿보게 할 것입니다.
2027년 슬레이트: 미래 엔터테인먼트 IP 미리보기와 독점 투자 기회
이벤트의 가장 큰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First Look: The 2027 Slate’입니다. 이 자리에서 COL 그룹과 V47 엔터테인먼트는 2027년 엔터테인먼트 시장을 이끌어갈 크리에이터 주도 지적 재산(IP) 및 오리지널 버티컬 엔터테인먼트 콘셉트를 처음으로 공개합니다.
약 10개에 달하는 혁신적인 프로젝트들이 잠재적 브랜드 파트너에게 제시되어 개발 및 제작을 위한 논의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기업들이 프로젝트가 완전히 자금을 조달하거나 제작되기 전에 초기 단계부터 참여하고 투자할 수 있는 독점적인 기회를 제공하며, 미래의 성공적인 콘텐츠를 선점할 전략적 이점을 제공합니다.
초대된 게스트들은 이후 ‘그린라이트 세션(Greenlight Sessions)’에 참여하여 각 프로젝트 팀과 직접 만나 커미션, 자금 조달, 유통 및 공동 개발에 대해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눌 수 있게 됩니다. 이는 2027년 엔터테인먼트 시장의 주요 IP를 발굴하고 육성할 중요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협력과 혁신을 이끄는 글로벌 리더들: COL 그룹, Virtue Asia, V47 엔터테인먼트
‘Inside Microdramas’를 주최하는 세 회사는 각 분야에서 독보적인 전문성과 혁신적인 비전을 자랑합니다. COL 그룹은 FlareFlow 버티컬 드라마 앱을 포함한 혁신적인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및 기술 제품을 개발하여 모바일 콘텐츠 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Virtue Asia는 Disney, Google, Spotify, Toyota, Diageo, Shiseido 등 세계적인 고객사를 보유한 전략 및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로, 브랜드 스토리텔링 분야에서 탁월한 역량을 보여줍니다. V47 엔터테인먼트는 Virtue Asia와 영국의 Goldfinch Group의 국제 성장 부문인 Goldfinch International이 설립했습니다. Goldfinch Group은 200개 이상의 영화 및 TV 프로젝트에 3억 달러 이상을 투자한 이력이 있어, 콘텐츠 제작 및 투자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이번 행사의 성공에 결정적으로 기여할 것입니다. 이 세 글로벌 리더의 시너지가 2026년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